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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2 10:56 (화)
태풍 '하이선' 강릉 북쪽 해상으로 빠져나갔지만 11호 노을 12호 돌핀도 한반도행?
태풍 '하이선' 강릉 북쪽 해상으로 빠져나갔지만 11호 노을 12호 돌핀도 한반도행?
  • 김하나 기자 kimha76@
  • 승인 2020.09.07 15: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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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하이선 이미지. (사진출처=연합)
태풍 하이선 이미지. (사진출처=연합)

[오늘경제 = 김하나 기자]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강릉 북쪽 해상으로 빠져나갔다.

하지만 곧바로 제11호 태풍 ‘노을’과 12호 태풍 ‘돌핀’의 발생이 예상되고 있어 생기지도 않은 태풍에 대한 우려감과 함께, 10월 말까지 태풍이 계속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태풍 11호 노을은 이 때문에 인스타그램과 트위터를 강타하는 주요 키워드로 등극했으며 이에 대한 갑론을박 역시 뜨겁다.

기상청은 하이선이 7일 오후 1시 30분께 강릉 북쪽 20㎞ 부근 해상으로 진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하이선은 이날 오전 9시께 울산 남남서쪽 약 30㎞ 부근 육상에 상륙해 울진, 강릉 근처로 북진했고 4시간 30분 만에 다시 해상으로 이동했다.

태풍은 이날 정오 기준 중심기압 965hPa, 중심 최대풍속 초속 32m의 중간 세기의 태풍으로 약화했으며 8일 0시께 북한 청진 북서쪽 약 20㎞ 부근 육상으로 올라간 뒤 점차 소멸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태풍이 12시간 내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되겠다고 분석했다.

태풍과 가까운 동해안 해안가에는 최대순간풍속 시속 108㎞(초속 30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강원 영동에는 시간당 60㎜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앞서 태풍이 지나간 포항 구룡포는 최대순간풍속 초속 42.3m, 부산은 32.2m의 강풍이 불었다. 또 제주도에서는 어리목 544㎜, 선흘 529.5㎜ 등 500㎜가 넘는 비가 쏟아졌다.

태풍이 차차 물러나면서 남부지방부터 태풍특보가 해제된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전북과 경남, 한 시간 뒤에는 경북과 충청도 등에 발효된 태풍특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이 시간 현재, 인터넷 검색어 순위에 11호 태풍이 올라오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뜨겁다. 태풍이 우리나라에 다시 찾아올 가능성이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다. 노을은 북한에서 제출한 태풍 이름으로 아직 발생하지도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8일부터 일주일 간, 또 23일, 24일, 25일 이 사이에 태풍이 발생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아직 만들어질지, 안 만들어질지도 모를 태풍에 대한 여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일단 18일 밤 태평양 적도 부근에 2개의 태풍과 비슷한 열대성 저기압이 만들어지는 것이 확인되면서 이 태풍이 바비·마이삭·하이선처럼 한반도로 북상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기상학자들은 10월까지는 태풍 가능성이 1~2개 정도 더 남아 있을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태풍의 발생을 예의주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아직까지 11호 태풍 '노을' 발생에 대해 발표하지 않고 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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