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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2 10:50 (화)
DGB대구은행, 새 은행장에 '영업통' 임성훈 부행장보 선임
DGB대구은행, 새 은행장에 '영업통' 임성훈 부행장보 선임
  • 임주하 기자 jooha0918@
  • 승인 2020.09.04 14: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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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경제 = 임주하 기자] 

 

임성훈 DGB대구은행 제13대 은행장 최종후보자 [출처=DGB대구은행]
임성훈 DGB대구은행 제13대 은행장 최종후보자 [출처=DGB대구은행]

 40년 '금융 외길' 임성훈 부행장보가 DGB대구은행 제13대 은행장으로 발탁됐다.

DGB금융지주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개최하고 임 부행장보를 최종 후보자로 선출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임 후보는 이달 말 주주총회를 거쳐 10월 초 은행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임성훈 은행장 후보자는 1963년생으로 대구중앙고와 영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영업지점장, 지역본부장, 공공금융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탁월한 영업능력을 인정받았다.  지난해에는 대형 시중은행들과의 지역 시·도금고 진출 쟁탈전에서 대구광역시 1금고 자리를 지키는 데도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후문이다.

대구은행장 자리는 2018년 3월 박인규 DGB금융 회장 겸 대구은행장이 사퇴한 뒤 10개월가량 공석이었다. 그해 5월 김태오 현 지주회장이 취임한 후 은행장을 선출하려 했지만 적임자를 찾지 못해 김 회장이 지난해 1월부터 겸직 체제로 은행장직을 맡아왔다. 

권혁세 임추위원장은 "DGB금융그룹이 국내 최초로 도입한 CEO육성프로그램은 최고 수준의 과정으로 각 후보자들이 역량과 전문성을 축척하며 성장하고 자질을 함양하는 시간이 되었다"며 "이 같은 과정을 거친 최종 후보자는 훌륭한 은행장이 되리라는 확신을 가졌으며, CEO 육성 프로그램이 국내 금융 회사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태오 DGB그룹 회장은 격려사에서 "학연, 지연에 얽매이지 않고 공평한 기회를 제공한 이번 CEO 육성프로그램은 명망 있는 전문가 및 사외이사진의 참여를 통해 수준 높고 투명한 과정으로 이행돼 의의가 깊다"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DGB금융의 CEO승계 모델이자 임원 육성 프로그램으로 이어나가자며, 이를 통해 더욱 양질의 금융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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