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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1 06:45 (월)
조현준 효성 회장, ‘그린뉴딜’ 지원사격…친환경 사업 전환에 박차 가한다
조현준 효성 회장, ‘그린뉴딜’ 지원사격…친환경 사업 전환에 박차 가한다
  • 이효정 기자 lhj@
  • 승인 2020.09.04 13: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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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효성 조현준 회장 (사진=연합뉴스)
(왼쪽)효성 조현준 회장 (사진=연합뉴스)

[오늘경제 = 이효정 기자]

효성그룹이 ‘그린뉴딜’에 힘입어 친환경 사업 확대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정부가 추진하는 뉴딜 정책은 수소경제, 친환경 중심 경제에 핵심을 두고 있으며 지난 1일 발표한 내년 예산안에서 재생에너지 관련 예산을 1조 6725억원 규모로 증액했고 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 또한 2450억원으로 확대했다.

이에 효성그룹은 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와 탄소섬유 같은 신소재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효성그룹은 독일 린데 그룹과 합작해 효성화학 울산 공장 내 부지에 3000억원을 투자해 세계 최대 규모 액화 수소 공장을 2022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이 공장에서 생산하는 액화수소는 차량용, 드론, 선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쓰일 예정이다.

조현준 회장은 “수소가 기존의 탄소 중심의 경제 구조를 바꿀 친환경 에너지로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며 “수소 생태계 활성화 주역이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다른 사업은 국내 유일의 탄소섬유 제조업체인 효성첨단소재다.

효성첨단소재는 2028년까지 전주 탄소섬유 공장 규모를 늘리기 위해 1조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이 공장에서 연간 탄소섬유를 2만4000톤 정도를 생산할 계획이다.

탄소섬유는 ‘꿈의 첨단소재’라고 불리며 철보다 10배는 강하지만 무게는 4분의 1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최근 자동차를 비롯, 경량화의 핵심소재로 주목 받고 있다.

효성첨단소재는 현대자동차의 수소 연료탱크용 제품 인증 절차를 진행하고, 납품을 준비하는 등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효성 관계자는 “효성은 지난 2011년 국내 최초로 탄소섬유 개발에 성공했고, 2013년부터 전북 전주 공장에서 탄소섬유를 생산해오고 있다”며 “지난 2월, 1차 증설 투자를 완료해 연간 4000톤 규모로 생산하고 있으며 현재 수소 연료 탱크용 탄소섬유 개발 및 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효성은 또 효성중공업에서 수소 플랜트 건설과 수소 충전소 확충, 효성화학에서 액화수소 공급 등 수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높이고 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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