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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2 12:40 (금)
‘파죽지세’ LG화학, ‘어닝 서프라이즈’에 이어 시총 지각변동까지…84만원까지 오른다
‘파죽지세’ LG화학, ‘어닝 서프라이즈’에 이어 시총 지각변동까지…84만원까지 오른다
  • 이효정 기자 lhj@
  • 승인 2020.08.04 15: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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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편집=오늘경제)
(사진=연합뉴스/편집=오늘경제)

[오늘경제 = 이효정 기자] LG화학이 파죽지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이어 배터리 사업 흑자 전환의 시작을 알린 가운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면서 유가증권시장 시가 총액 5위에 올랐다. 

증권가에서는 LG화학의 주가가 앞으로 1년 내 최대 84만원까지 오를 전망으로 예상했다.

지난 3일 한국거래소에 의하면 유가증권시장에서 LG화학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1.80%(6만 7000원) 급등한 63만 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중 14.44% 뛰어오른 65만원을 기록하면서 신고가 기록을 세웠다. 

LG화학 시총은 단숨에 4조 7297억원이 늘어난 44조 8261억원을 기록, 4위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의 차이도 3조 3713억원으로 단숨에 좁혔다. 

이 배경엔 전기차 등 대형 배터리 사업의 성공에 있다. 지난달 31일 LG화학은 2·4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1.5% 급증해 5716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전망치인 4103억원을 40% 웃돌았으며, 특히 전기차 배터리 사업의 영업이익이 1555억원으로 지난해 3·4분기 이후 첫 흑자전환에 성공, 사상 최대 실적도 달성했다.

코로나19 확산 사태의 장기화에 따라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LG화학의 시장 지배력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그동안 중국의 CATL과 일본의 파나소닉에 밀려왔던 LG화학이 올해 상반기 기준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 누적 점유율 24.6%를 기록하며 글로벌 1위에 올랐다.

이 회사의 배터리를 탑재한 테슬라 모델3, 르노 조에, 아우디 E-트론, 포르쉐 타이칸 등의 회사가 시장에서 주춤하지 않고 치고 나가면서 영향력이 커진 것이다.

한편 LG화학 실적이 크게 오르면서 증권사들도 주가에 대한 눈높이를 높이고 있다. 이베스트 투자 증권은 LG화학의 목표 주가를 기존 60만원에서 증권사 중 최고가인 84만 3000원으로 40.5% 상향 조정했고 하나금융투자, 현대차증권, KB증권 등도 목표 주가를 일제히 올렸다.

LG화학 주가가 84만원까지 상승세를 이어갈 경우, 시총은 59조원을 넘어서게 되며 현재 시총 2위인 SK하이닉스(59조원)와도 큰 차이가 없어져 시총 상위권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여진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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