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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1 23:00 (월)
‘현대인베스트먼트 코스닥 포커스 주식형 펀드’, 수익률 웃었던 까닭
‘현대인베스트먼트 코스닥 포커스 주식형 펀드’, 수익률 웃었던 까닭
  • 최해원 기자 haewon1909@
  • 승인 2020.08.04 10: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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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극복한 코스닥, “현대인베스트먼트 코스닥 포커스 주식형 펀드”도 성과 급등

 

[오늘경제 = 최해원 기자]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의 '현대인베스트먼트 코스닥 포커스 증권자투자신탁1호(주식)'(이하 코스닥 포커스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이 지난 달 31일(산출일 기준) 기준 KOSDAQ 수익률보다 10.9%(자료 : 제로인 펀드닥터, 종류 A, 최근 1년 수익률 기준) 높은 40.27%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이 펀드는 COVID-19로 인한 팬더믹 이후인 최근 3개월, 6개월 수익률이 36.8%, 31.8%를 기록하며, KOSPI 대비 두자리 수 이상의 우수한 성과를 나타냄은 물론 KOSDAQ 대비로도 각각 10.43%, 4.9%의 초과 수익을 달성했다. 

코스닥 종목 전용 펀드인 코스닥 포커스 주식형 펀드는 코스닥 종목 중 성장주에 주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이는 코스피 대비 코스닥 시장에 성장주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으며, 절대적으로도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는 것을 감안한 전략이다. 

이 펀드를 운용하는 김덕기 매니저는 "성장주 투자는 현재의 가치보다는 미래 성장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므로 성장 추세인 산업 내의 좋은 기업을 저가에 매수하는 적극적인 선제 투자전략이 중요하다"라며 "다양한 주도 업종과 핵심종목에 국면 별로 신속하고, 정확히 선제대응 한 것이 이 펀드의 수익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COVID-19 급락 기간 이후 반등 초기 구간에서 무분별한 테마주에 투자하기 보다는 성장업종 내 펀더멘털이 우수한 종목에 대한 투자를 견고하게 확대한 것이 주효했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들어 성장업종과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강화되고 있으므로 유연하고 적극적인 시장 대응을 지속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COVID-19로 세계경제 성장률이 하향되는 등 성장이 감소하는 시기에 성장에 대한 프리미엄이 상승 함에 따라, 성장주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코스닥의 강세는 상당기간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난 7월 발표된 한국판 뉴딜 정책 중 기업투자촉진 및 금융시장 활성화의 일환으로 민간 참여 촉진과 벤처 및 스타트업 활성화 등이 실행될 경우 코스닥 투자에 대한 전망이 한층 밝아질 것"이라며, "이를 적극 활용해 펀드 성과에 담아 낼 계획"이라고 했다. 

이밖에도 "EU 등 선진국에서도 유동성 부문의 적극적인 완화정책과 함께 경제성장률 제고를 위한 신재생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라는 거대한 산업지형 개편 등 재정정책 확대를 동시에 펼치고 있는 환경이기 때문에 이러한 매크로 환경에 맞춰 적극적인 대응으로 매년 상반기 연초효과를 통한 수익률 극대화를 추구하는데 적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회사에 따르면, 코스닥 포커스 주식형 펀드는 설정 이후 지속된 시장하락으로 성과 부진의 시련을 겪었으나 운용전략의 재정비 및 적극적인 포트폴리오 선제 대응 등 펀드 수익률 개선을 위한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고 한다. 

이와 함께 최근 반등된 시장상황이 맞물려 큰 폭으로 성과가 개선되었으며, 우수한 수익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향후에도 이러한 운용성과가 꾸준히 유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스닥 포커스 주식형 펀드’ 는 교보증권, 대신증권, 삼성증권, 신영증권, 신한금융투자, 유안타증권, 유진투자증권, 케이프투자증권, 키움증권, 하나금융투자, 하이투자증권, 한국포스증권, 한국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현대해상화재보험, DB금융투자, IBK투자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SK증권 (가나다순) 이상 20개 판매사 전국 영업망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아울러, 향후 장기 안정적인 수익 추구가 가능한 인덱스 펀드의 전략을 'Core 전략', 최근 정책 및 수급효과로 인한 수혜가 예상되는 코스닥 펀드 전략을 'Satellite 전략'으로 해 수익 및 위험관리의 극대화를 추구하는 새로운 펀드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코스닥 포커스 주식형 펀드’는 환매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종류 A를 통해 가입할 경우 1.0% 이하의 선취판매수수료 및 연 1.345%의 보수가 발생하며 종류 C는 별도의 선취판매수수료가 없고 연 1.745%의 보수가 발생한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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