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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1 22:05 (월)
7월 소비자물가, 작년 동월대비 0.3%↑...신선식품 8.4% 올라
7월 소비자물가, 작년 동월대비 0.3%↑...신선식품 8.4% 올라
  • 장은 기자 jinsyero@
  • 승인 2020.08.04 08: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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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14.3% 고춧가루 12.3% 휴대전화기 4.4%, 수입승용차 5.3% 상승
2020년 7월 소비자물가 [통계청 제공]
2020년 7월 소비자물가 [통계청 제공]

[오늘경제 = 장은 기자]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동월대비 0.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작년에 12개월 연속 1%를 밑돌다 올해 1∼3월에는 1%대로 올라섰다.

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7월 소비자물가지수'에 따르면 농산물 및 석유류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1% 하락했고, 전년동월대비 0.7% 상승했으며,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0.4% 각각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5% 하락했고, 전년동월대비 변동이 없었다. 전년동월대비 식품은 2.8% 상승했으며, 식품이외는 1.6% 하락했다.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1.3%, 전년동월대비 8.4% 각각 상승했다. 전년동월대비 신선어개 6.0%, 신선채소 16.5%, 신선과실 2.2% 각각 올랐다.

지출목적별 동향을 보면 전월대비 교통(2.1%), 오락·문화(1.4%), 의류·신발(0.4%), 음식·숙박(0.2%), 기타 상품·서비스(0.3%), 식료품·비주류음료(0.1%), 교육(0.1%), 가정용품·가사서비스(0.1%)는 상승했고, 주류·담배는 변동 없으며, 통신(-0.1%), 보건(-0.1%), 주택·수도·전기·연료(-2.4%)는 하락했다.

전년동월대비 식료품·비주류음료(4.3%), 기타 상품·서비스(2.1%), 보건(1.5%), 음식·숙박(0.7%), 의류·신발(1.2%), 주류·담배(0.1%)는 상승했고, 통신은 변동 없었다. 가정용품·가사서비스(-0.5%), 주택·수도·전기·연료(-0.3%), 오락·문화(-1.0%), 교육(-2.8%), 교통(-2.9%)은 하락했다.

품목성질별 동향을 보면 상품은 전월대비 0.4% 하락했고, 전년동월대비 0.4% 상승했다.

농축수산물은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6.4% 각각 올랐고, 공업제품은 전월대비 0.7% 상승, 전년동월대비 0.4% 하락했다.
전기‧수도‧가스는 전월대비 11.3%, 전년동월대비 4.5% 각각 하락했다.
서비스는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0.2% 각각 상승했으며, 집세는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0.2% 각각 상승했다.

농축수산물은 6.4% 올랐다. 돼지고기 14.3% 고춧가루 12.3% 등 두 자리 수 상승했고. 국산쇠고기 9.8%, 마늘은 9.4% 상승했다.

공업제품은 잔체 0.4%가 하락했으나, 휴대전화기 4.4%, 수입승용차는 5.3% 올랐다. 반면 경유 13.8%, 휘발유가 8.6% 하락했다.

서비스부문에서 고등학교 납입금이 67.9%로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보험서비스료 8.1%, 공공주택관리비가 4.7% 상승했다.

공공서비스는 전월대비 0.1% 상승, 전년동월대비 1.9% 하락했고, 개인서비스는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1.1% 각각 올랐다.

지역별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전월대비 울산, 충남은 0.2%, 인천, 전남, 제주는 0.1% 각각 상승, 부산, 대구 등 8개 지역은 변동 없으며, 서울, 광주, 경남은 0.1% 각각 하락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인천은 0.7%, 서울, 충남, 전남은 0.5%, 충북은 0.4%, 경기, 강원, 경남은 0.3%, 광주, 대전, 전북은 0.2%, 울산, 제주는 0.1% 각각 상승했고, 부산은 0.1%, 대구는 0.3%, 경북은 0.4% 각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형준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저물가가 이어지는 데 대해 "고교 납입금·유치원 납입금 등 무상 교육 정책 요인, 코로나19 이후 4월 저점을 기록한 뒤 여전히 낮은 수준인 국제유가, 석유류와 연동된 도시가스 가격의 인하,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외식물가 상승폭 둔화 등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긴급재난지원금이 물가에 미친 영향에 대해선 "돼지고기, 소고기 등 일부 품목 물가 상승에 영향이 있었지만, (그 수준은) 제한적이었다"고 분석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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