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서울
      H
      26℃
      미세먼지 보통
    • 경기
      H
      28℃
      미세먼지 좋음
    • 인천
      H
      27℃
      미세먼지 보통
    • 광주
      H
      32℃
      미세먼지 보통
    • 대전
      H
      30℃
      미세먼지 좋음
    • 대구
      H
      33℃
      미세먼지 보통
    • 울산
      H
      31℃
      미세먼지 보통
    • 부산
      H
      30℃
      미세먼지 보통
    • 강원
      R
      25℃
      미세먼지 좋음
    • 충북
      H
      29℃
      미세먼지 좋음
    • 충남
      H
      30℃
      미세먼지 보통
    • 전북
      H
      31℃
      미세먼지 보통
    • 전남
      Y
      32℃
      미세먼지 보통
    • 경북
      H
      33℃
      미세먼지 보통
    • 경남
      H
      31℃
      미세먼지 보통
    • 제주
      H
      31℃
      미세먼지 보통
    • 세종
      H
      30℃
      미세먼지 좋음
2020-08-04 12:05 (화)
[장재진 칼럼] '더 나은 사회 구현'을 위한 LG Way 
[장재진 칼럼] '더 나은 사회 구현'을 위한 LG Way 
  • 장재진 편집주간 yerojin@
  • 승인 2020.08.02 19: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경제 = 장재진 편집주간]

장재진 편집주간
장재진 편집주간

LG경영철학은 LG Way다.

LG전자가 2일 '2019-2020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냈다.
이날 나온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의 제목은 '보다 나은 삶을 위한 성장과 변화'다. 이 보고서에는 LG Way의 지향점이 담겨 있다.

보고서는 LG전자가 ‘지능형 라이프스타일 촉진’, ‘탄소 중립 및 순환경제 실현’, ‘더 나은 사회 구현’이라는 3대 지속가능경영 지향점과 9대 추진과제 설정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과 변화의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

지난 5월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출범 2년을 맞은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를 방문해 미래 비전을 강조했다. 
구 회장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과감하게 도전하지 않는 것이 '실패'라고 볼 수 있다"고 말하며 "과감한 도전 문화를 만들어달라"고 주문했다. 

성장과 변화는 도전으로부터 시작된다. 

LG Way는 ‘고객을 위한 가치창조’와 ‘인간존중의 경영’이라는 경영이념을 ‘정도경영’으로 실천함으로써 ‘일등 LG’라는 비전을 달성하자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요약하면 '가치창조'와 '인간존중'이 LG전자가 바라보는 '북극성'이라고 볼 수 있겠다.
이 두 가지는 오늘의 우리 사회가 가야 하는 방향과 같다고 본다.

대다수의 국민들은 LG전자와 삼성전자를 국민기업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LG전자는 가전으로,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으로, 너무나 우리 생활속 깊이 들어와 있기 때문이리라.
그래서 이번 LG전자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내용에 관심이 간다.

권봉석 LG전자 사장은 디지털 전환 중심의 성장과 변화를 통해 비즈니스의 혁신을 이루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따뜻한 기업이 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디지털 전환 중심의 성장과 변화를 통한 고객가치 창출’은 LG전자가 추구하는 비즈니스의 본질이라고 했다. 

LG는 윤리경영을 기반으로 꾸준히 실력을 길러 정정당당하게 승부하는 '정도경영'을 행동방식을 취한다.
정도경영은 편법이 없는 바른 경영이다. 이것이 국민들이 친근감을 느끼는 이유가 아닐까 한다.  

맹수가 우글거리는 밀림과 같은 기업 세계에서 정도경영을 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LG전자는 이를 잣대로 삼아 바른 경영으로 나아가고 있으니 모범생이라고 할 수 있다.

모범 경영은 선한 기업정신과 도전문화를 낳아 LG전자를 세계 가전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우뚝서게 만들었다고 본다.

LG전자는 코로나19 확산의 어려움 속에서도 상반기 영업이익이 4년 연속 1조 5천억 원을 상회했다. 위기에서도 빛이 났다는 평가다.
혼신을 바친 결과라고 보고 싶다. 

LG전자는 건강관리 신가전이 판매 호조를 보인 것도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탰다고 자평하고 있다. 
한 금융투자 연구원은 LG전자는 위기 상황에서 가전에서 업계 1위로 올라서면서 가전 경쟁 구도를 바꾸고 있다고 분석했다.

LG전자 경영진들은 위기의 순간에 가장 필요한 것은 역경을 딛고 일어서고자 하는 굳건한 의지와 노력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경영진들은 성장과 변화의 선순환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LG전자는 4차 산업으로 대변되는 초연결 시대에 디지털 전환은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이끌어갈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한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영역에 집중하여 다가올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다양한 제품에 콘텐츠와 서비스를 추가하고 새로운 시장 구축과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한다.

또 LG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맞추어 과감한 시도를 장려한다.
근본적인 변화와 혁신을 위해 긴 호흡을 가지고 LG Way에 담겨있는 경영이념과 행동방식을 기준으로 일관성 있는 활동들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LG전자의 모습이다.

LG전자는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에서도 정보통신기술(ICT)의 발달로 인한 디지털 사회로의 전환과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MZ세대의 등장 등 사회의 변화는 산업 전반에 걸쳐 고객의 니즈를 과거와 다른 모습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이러한 각 분야의 변화와 도전, 새로운 시장의 구축이 가능한 것은 전체 구성원 7만3971명(한국 4만110명, 해외 3만3861명)이 전 세계에서 뛰고 있기 때문이라고 본다.

LG전자는 가전제품, 모바일 통신기기, 전자제품 분야의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로 전 세계 140여개 법인에서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에는 62조3천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3분기에는 코로나 19의 재확산 가능성과 미중 무역분쟁의 재개 우려 등으로 글로벌 경기의 불확실성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도 LG전자는 위기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굴해 변화를 모색하고 성장 모멘텀을 구축하고 있다고 한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생활가전 시장이 불확실한 사업 환경 속에서도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LG경영진은 변화의 물결에 LG는 한발 앞서 비전을 제시하여, 향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비대면 서비스 제공을 위해 ThinQ 앱을 통한 제품과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자신있게 말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LG전자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비롯해 경제·사회·환경 분야의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보고서를 접하고 LG전자가 LG Way 실현을 위해 많은 도전과 새로운 변화를 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할 일이 너무 많은 LG전자다. 

성장과 변화의 선순환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추진해나가는 LG전자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는 것이다.
LG전자가 향하는 변화의 길에 새로운 진화의 큰 그림이 하나 하나 완성되는 모습이 그려진다

■장재진 편집주간
서울신문 기자 / 국민일보 편집국 부국장 / 파이낸셜뉴스 편집국 국장 역임
전)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윤리위원 / 전) 극동대학교 언론홍보학과 겸임교수  

 

오늘경제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