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서울
      B
      27℃
      미세먼지 좋음
    • 경기
      Y
      27℃
      미세먼지 좋음
    • 인천
      H
      27℃
      미세먼지 좋음
    • 광주
      H
      27℃
      미세먼지 좋음
    • 대전
      H
      28℃
      미세먼지 좋음
    • 대구
      H
      29℃
      미세먼지 좋음
    • 울산
      Y
      26℃
      미세먼지 좋음
    • 부산
      B
      27℃
      미세먼지 좋음
    • 강원
      B
      27℃
      미세먼지 좋음
    • 충북
      R
      26℃
      미세먼지 좋음
    • 충남
      H
      27℃
      미세먼지 좋음
    • 전북
      H
      28℃
      미세먼지 좋음
    • 전남
      Y
      27℃
      미세먼지 좋음
    • 경북
      H
      29℃
      미세먼지 좋음
    • 경남
      H
      27℃
      미세먼지 좋음
    • 제주
      B
      28℃
      미세먼지 좋음
    • 세종
      H
      27℃
      미세먼지 좋음
2020-08-12 21:00 (수)
[오늘의 시선& 아침 핫이슈] "공포스러운 장마"…이천 율면 산양저수지 둑 무너져, 붕괴진행으로 '주민 대피령'
[오늘의 시선& 아침 핫이슈] "공포스러운 장마"…이천 율면 산양저수지 둑 무너져, 붕괴진행으로 '주민 대피령'
  • 김재월 기자 kjw@
  • 승인 2020.08.02 09: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경제 = 김재월 기자]

2일(오늘) 경기도에 공포에 가까운 많은 비가 내리면서 이천 율면 산양저수지의 붕괴가 진행됐다. 현재 주민 대피령이 발령된 상태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집계된 누적 강수량은 안성 269㎜, 이천 154.5㎜, 여주 149㎜, 광주 124㎜, 용인 107.5㎜ 등이다.

안성에는 시간당 1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고, 여주와 용인, 이천에도 시간당 40∼50㎜의 강한 비가 내렸다. 

이에 따른 인명피해는 오늘 이 시간 현재까지 접수된 것은 없지만, 워낙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지면서 저수지 둑이 무너지거나 주택이 침수되는 등 경제적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천시는 이날 오전 7시 30분께 이천시 율면 산양저수지 둑 일부가 무너졌다는 신고를 받고 인근에 사는 주민들을 모두 대피시켰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날 율면 산양저수지 붕괴 사태와 관련 "침수 등 정확한 경제적 피해 상황은 오늘 오전까지 파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보니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이천' '율면 산양저수지' 산양저수지 붕괴' 등의 키워드가 올라온 상태다.
 
sns 등에서도 '율면 산양저수지' 붕괴 소식과 관련된 다양한 뉴스들이 빠르게 개진되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2시 30분과 2시 55분 광주 곤지암읍 장심리와 수원 권선구 세류동에서 3세대는 침수 피해를 봤다. 

광주 곤지안읍 건업리에서는 이날 오전 0시 40분께 공사장 주변의 사면이 유실돼 오전 3시께 복구가 완료됐다. 

현재 안성과 용인, 이천, 여주, 광주 등 5개 시에는 호우경보가 발령된 상태다.

연천, 파주, 구리, 남양주, 하남, 양평, 안산, 시흥, 평택, 화성, 광명, 과천, 부천, 의정부, 수원, 성남, 안양, 오산, 군포, 의왕, 가평, 동두천, 포천, 고양, 양주, 김포 등 나머지 26개 시·군에는 전날부터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되며,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호우경보가 발효된 지역에는 매우 거센 비가 내려 외출이나 차량 운전을 자제해야 한다. 

한편 현재 남부 전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시작됐다는 의미다.

반면 중부지방은 앞으로도 장마전선이 계속 휴전선 부근을 오르내리면서 다음 주에도 계속 장맛비를 뿌릴 전망이다.

오늘을 읽는 톡톡 튀는 경제뉴스

오늘경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