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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9 11:25 (일)
[뉴욕증시 주간전망] 美 7월 고용지표 대기…부양책 협상 촉각
[뉴욕증시 주간전망] 美 7월 고용지표 대기…부양책 협상 촉각
  • 임주하 기자 jooha0918@
  • 승인 2020.08.02 08: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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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증권거래소 [연합뉴스]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 [연합뉴스]

[오늘경제 = 임주하 기자]

8월 첫 주(3~7일) 뉴욕증시는 미국의 7월 고용보고서를 주시하는 가운데 등락을 이어갈 전망이다.
미국 신규 부양책 합의 여부를 비롯한 정치권의 움직임에 대한 민감도도 한층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과 중국의 갈등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도 언제든 시장의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요인이다.

이번 주에는 코로나19 재확산 이후 경제 상황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주요 지표들이 발표된다.
7월 고용지표와 공급관리협회(ISM)의 제조업 및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대표적이다.

앞서 발표된 7월 소비자신뢰지수 등은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다시 후퇴했다. 주간 실업보험청구자 수도 두 주 연속 소폭 증가했다.
노동부가 발표할 7월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하다면 향후 경제 회복에 대한 불안감이 커질 수밖에 없다.

다만 고용지표가 7월에 당장 악화하지는 않았을 것이란 분석이 다소 우세하다.

노동부의 조사가 매월 중순까지 진행되는 점도 이번 지표에 대한 우려를 줄이는 요인이다. 미국 일부 주의 봉쇄 조치 강화가 주로 7월 중순 이후 단행된 만큼 여파가 반영되지 않았을 수 있다는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바에 따르면 7월 실업률은 10.6%로 6월의 11.1%에서 소폭 더 하락했을 것으로 예상됐다. 고용은 126만 명가량 늘었을 전망이다. 6월에는 480만 명 증가했다.

 7월 제조업 PMI는 지난달 52.6에서 53.8로 올랐을 것으로 기대됐다. 반면 서비스업 PMI는 6월 57.1에서 55.1로 하락했을 전망이다.

미국 정치권의 행보가 시장에 미칠 영향도 한층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당장 공화당과 민주당이 신규 부양책에 대한 합의를 도출할 수 있느냐가 임박한 과제다.

민주당의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이번 주에 러닝메이트인 부통령 후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대선 국면에 다가서고 있는 만큼 선거를 둘러싼 불확실성에도 시장이 민감해질 수 있다. 지난주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연기 가능성을 급작스럽게 언급하면서 시장이 한때 출렁댔다.

하루 6만명 이상의 감염자와 1천명가량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여전히 심각한 미국의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될 수 있을지는 여전히 시장의 향배를 가를 수 있는 변수다.

미국과 중국 갈등도 언제든 증시를 불안하게 만들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금요일에 이르면 주말부터 미국에서 중국 소셜미디어 틱톡 사용을 금지할 것이라고 전격적으로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틱톡 인수 방안이 거론되기도 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틱톡 사용금지 결정을 내린 만큼 양국의 긴장이 더 고조될 수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악화한 재정 건전성 등을 이유로 미국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한 여파도 주시해야 한다.

기업들의 2분기 실적 공개는 이어지지만, 애플 등 주요 기업의 실적이 대부분 이미 발표된 만큼 시장의 민감도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난주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2,000달러 선을 넘어서기도 했던 금 가격의 고공 랠리와 미국 국채 금리의 하락세, 달러 약세 현상이 이어질지도 관심사다.

금 가격 상승과 채권 금리 하락은 대표적인 위험자산 회피 신호다. 하지만 최근에는 넘치는 유동성에 의해 이런 상관관계가 잘 구현되지 않는 중이다.

지난주 뉴욕 증시는 기술주 강세에도 부양책 협상 교착 등의 영향으로 혼조세를 나타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0.16% 내렸다. S&P500 지수는 1.73% 올랐고, 나스닥은 3.69% 상승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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