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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 11:00 (화)
3일 대구 청약신청 3곳 일정 같아, 청약통장 어디로 쏠릴까?
3일 대구 청약신청 3곳 일정 같아, 청약통장 어디로 쏠릴까?
  • 김수란 기자 tktoday@
  • 승인 2020.08.01 11: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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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경제 = 김수란 기자] ‘3개의 아파트 중 단 한곳만 선택할 수 있다면?’

7월부터 대구 지역에 아파트 분양이 연달아 몰리면서 3개 아파트 단지의 청약일정이 겹쳐 건설사및 시행사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당첨자 발표일이 같아 수요자 입장에서 단 한 개의 아파트에만청약을 할 수 있다보니 일부 아파트 세대의 경우 미분양이라는 ‘불명예’를 안을 가능성이 있어서다. 

오는 3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 아파트는 ‘달성파크 푸르지오 힐스테이트’와 ‘죽전역 코아루 더리브’, ‘해링턴 플레이스 동대구’ 등 세 곳이다. 

같은 일정으로 청약 접수를 받더라도 당첨자 발표일이 다르면 여러곳에 청약이 가능하지만 당첨자 발표일이 같으면 동시 청약이 불가능하다. 수요자 입장에서는 세 개 아파트에 청약을 모두 신청하고 당첨 가능성을 높여볼 기회가 없어진 셈.

결국 세 곳의 아파트 가운데 가장 마음에 드는 1곳을 선택해야 한다. 이 경우 일부 아파트에는 ‘미분양’이 될 가능성도 남아 있다. 

실제 앞서 당첨자 발표일(7월 21일)이 같았던 ▶동대구 동화아이위시 ▶엑소디움 센트럴 동인▶서대구역 반도유보라 ▶대구 안심2차 시티프라디움의 분양 성적은 엇갈렸다. 

‘청약홈’의 아파트 분양 정보에 따르면 이날 모든 타입에서 1순위 마감하며 높은 경쟁률을 가져간곳은 ‘동대구 동화아이위시’였다. 반면 대구 안심2차 시티프라디움은 181세대 공급물량 가운데 1순위 접수에 144개의 통장만이 분양을 신청해 2순위 분양으로 넘어갔다. 엑소디움 센트럴 동인과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여러 타입 가운데 절반가량만이 1순위 마감 됐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통상 아파트 분양에 당첨이 됐더라도 경쟁률이 낮았다면 프리미엄이 없어 계약을 포기하는 경우가 있다”며 “최소 4대1 이상의 경쟁률이 나와야 계약으로까지 이어진다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부동산 업계는 오는 3일 청약에서도 분명히 아파트 단지별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심지어 이번 3곳 아파트 전체에도 청약 통장이 적게 몰릴 수 있다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3일 이후에는 포스코건설의 더샵디어렐(8월 4일)로, 화성산업의 동대구역화성파크드림(8월 6일), 신세계건설의 빌리브 파크뷰(8월 11일) 등 굵직한 건설사들의 아파트가 청약을 앞두고 있어서다.

한 관계자는 “3일 세 곳 중에 한 곳을 잘못 청약했다가 덜컥 당첨이 되면 계약을 포기한다고 하더라도 뒤 청약통장을 다시 사용할 수 없다”며 “다음에 이어지는 청약을 고민하면 이번 청약은 저조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브랜드 파워가 약한 아파트보다 경쟁률도 높고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는 아파트로 청약통장이 쏠릴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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