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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5 08:45 (목)
빌 게이츠 박수갈채 보낸 'SK바이오사이언스'…제2의 SK바이오팜 되나
빌 게이츠 박수갈채 보낸 'SK바이오사이언스'…제2의 SK바이오팜 되나
  • 최해원 기자 haewon1909@
  • 승인 2020.07.27 13: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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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SK디스커버리 주가가 자회사인 SK바이오사이언스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대한 낙관론으로 날개를 달고 있다. (사진제공=연합)
SK케미칼, SK디스커버리 주가가 자회사인 SK바이오사이언스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대한 낙관론으로 날개를 달고 있다. (사진제공=연합)

 

[오늘경제 = 최해원 기자]

SK케미칼, SK디스커버리 주가가 자회사인 SK바이오사이언스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대한 낙관론으로 날개를 달고 있다.

이 회사는 27일 장초반 강세를 보였다.

이날 오전 SK케미칼은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의 코로나19 백신 생산 기대감에 12.66% 오른 31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디스커버리 역시 5350원(11.40%) 상승한 5만 2300원을 기록 중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최대 주주인 SK케미컬과 SK케미컬의 최대 주주인 SK디스커버리가 10% 넘는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 이사장이 국내 바이오 기업인 'SK바이오로직스'를 언급한 뒤 이른바 '빌게이츠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셈이다.

전날 청와대에 따르면 빌 게이츠 이사장은 지난 20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한국은 민간 분야에서 백신 개발 등에 선두에 서 있다”며 “게이츠 재단이 지원한 SK바이오사이언스가 백신 개발에 성공하면 내년 6월부터 연간 2억 개 백신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2018년 SK케미칼에서 분사한 백신 전문기업이다. 앞서 게이츠 재단으로부터 코로나19(COVID-19) 백신 항원 개발을 위해 360만 달러를 지원받았다. 오는 9월 임상시험에 진입해 2021년 백신 허가를 신청하겠다는 계획이다.

다만 비상장 기업인 까닭에 SK바이오사이언스 지분을 가진 SK그룹주가 상승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업계로부터 나온다.

하지만 빌 게이츠의 발언에도 제약·바이오주의 상승세는 다소 제한적이다. 코로나19 치료제나 진단키트 관련주로 지목된 종목들은 같은 날 줄줄이 급락 중이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영진약품은 오전 10시 2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400원(16.65%) 떨어진 7010원에 거래됐다.

앞서 일본 정부가 지난 22일 스테로이드 제제 덱사메타손을 코로나19 치료제로 승인했다는 보도가 나온 뒤 영진약품 주가는 지난 24일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정작 영진약품이 현재는 덱사메타손을 생산하고 있지 않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주가는 하루 만에 두 자릿수대 급락으로 돌아섰다.

신풍제약 주가도 이날 같은 시각 19.90% 떨어진 채 거래 중이다. 신풍제약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24일 장 마감 직전까지 상한가를 유지하다가 장 마감 동시호가 시간대에 매물이 쏟아지면서 14.63% 급락으로 거래를 마쳤다.

신풍제약은 자체 개발한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가 코로나19 치료제 후보군으로 주목받으면서 이달 들어 주가가 폭등한 바 있다.

국제약품, 유유제약 등 다른 제약주도 이날 줄줄이 급락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증권가 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이나 진단키트 관련주가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어 투자를 할 경우 신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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