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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3 21:45 (월)
[이기훈 박사= 건강칼럼]안전하게 다이어트를 하는 가장 쉬운 방법
[이기훈 박사= 건강칼럼]안전하게 다이어트를 하는 가장 쉬운 방법
  • 이기훈 박사 leegh@
  • 승인 2020.07.20 09: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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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경제 = 이기훈 박사]

[이기훈 박사 = 사진제공 강남동약한의원]
[이기훈 박사 = 사진제공 강남동약한의원]

유튜브의 관심사 중에서 초창기부터 인기를 끌었으며 현재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아이템은 소위 ‘먹방’입니다.

음식을 먹는 모습을 보여주는 먹방은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먹는 주제에 관심이 있음을 의미하며, 단순히 살기 위해서 먹는 것이 아니라 즐기기 위해서 먹는 쪽으로 사람들의 생각이 바뀌고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먹방을 보면서 사람들은 대리 만족을 느끼며 먹고 싶은 욕구를 충족시키곤 합니다. 그런데 먹방의 단점은 이러한 영상을 보면서 맛있는 음식에 대한 욕구가 늘어나면서 과식을 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잘 만들어진 영상 속에 나오는 맛있는 음식을 보면 그 음식을 찾게 되고, 또 맛있는 음식을 자주 먹게 되면 평상시보다 과식을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금 음식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엄청나게 많은 음식을 마주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살다 보면 자연스럽게 체중이 늘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에 다이어트를 생각하게 됩니다. 지금 우리나라 국민을 보면 끊임없이 과식과 다이어트를 반복하는 것 같습니다.

맛있는 음식 앞에서는 어쩔 수 없이 과식이나 폭식을 하게 되고, 그 횟수가 늘어나다 보면 서서히 체중이 늘어서 또다시 다이어트를 생각하는 과정의 반복이 됩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체중이 늘어나는 것은 별로 어렵지 않지만 맛있는 음식을 뒤로 하고 체중을 줄이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우리나라에 유행하는 다이어트 방법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한때 유행했던 ‘황제 다이어트’부터 최근의 ‘닭가슴살 다이어트’까지 여러 음식을 통한 다이어트 방법은 무궁무진하게 많습니다. 

체중 증가와 감소의 가장 기본 개념은 ‘수입’과 ‘지출’의 개념입니다. 즉, 먹는 양이 소모되는 양보다 많으면 살이 찌는 것이고, 먹는 양이 소모되는 양보다 적으면 살이 빠지는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저녁에 먹는 양이 가장 중요합니다. 

현대인은 아침을 적게 먹거나 거르고, 저녁을 많이 먹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이 비만으로 진행하는 대부분의 원인입니다. 아침이나 점심을 먹으면 움직이면서 먹은 음식의 소화가 이루어져서 몸속에 축적될 가능성이 적은데, 저녁에 음식을 많이 먹게 되면 잠자기 전까지 활동량이 많지 않아서 영양소가 소모되지 않고 몸속에 축적되기 쉽습니다.

 동일한 식사량이라고 하더라도 저녁에 많이 먹게 되면 상대적으로 체중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으며, 저녁을 적게 먹게 되면 상대적으로 체중이 유지되거나 감소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가장 쉬운 다이어트는 저녁을 굶거나 소식을 하는 것입니다. 만약 부득이하게 저녁을 먹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저녁을 먹은 이후에 가벼운 운동을 통해서 소화를 시킨 이후에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습니다. 

무조건 굶으면서 하는 다이어트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건강에도 좋지 않고 요요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이어트는 급하게 시도하지 말고 몸에 손상이 없도록 시간을 갖고 접근하는 것이 좋으며, 이렇게 서서히 체중을 줄이는 것이 건강에 위해가 되지 않습니다. 

다이어트의 기본 개념은 먹은 만큼 소비하거나 안 먹거나 둘 중의 하나인데, 저녁을 먹지 않거나 적게 먹고 저녁에 가벼운 운동을 하게 되면 서서히 체중이 줄면서 무리를 주지 않는 다이어트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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