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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2 12:15 (월)
‘출범 3주년’ 효성그룹 조홍제-조석래-조현준 3대 경영 효과 톡톡
‘출범 3주년’ 효성그룹 조홍제-조석래-조현준 3대 경영 효과 톡톡
  • 이효정 기자 lhj@
  • 승인 2020.07.13 17: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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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편집=오늘경제)

[오늘경제 = 이효정 기자] 효성그룹의 3대 경영체제가 출범한지 벌써 3주년을 맞이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그룹의 글로벌 경영은 순항하고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효성그룹은 핵심부품소재 분야에서 독자 기술을 다수 보유한 것으로 유명하다. 

창업주 조홍제 회장에서부터 조석래 회장, 조현준 회장까지 원천기술 확보에 대한 집념을 보이며 기술경영을 이어왔다.

특히 조석래 회장은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분야에 역량을 집중해 효성을 세계 초일류기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며 화학섬유 분야 연구개발 중심의 효성기술원에 추가로 기술원을 더 설립해 연구 분야를 전문화 시켰다.

조석래 회장은 효성을 현재 스판덱스, 타이어코드 등 글로벌 1위 제품과 탄소섬유, TAC 필름 등 독자적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제품을 보유한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그러나 고령과 건강상의 문제로 조석래 회장은 지난 2017년 7월 14일 51년 만에 경영일선에서 물러났다. 36년 만이다. 

효성은 1966년 11월 3일 창업한 동양나이론을 모태로 성장한 회사다. 창업주인 故 조홍제 회장은 이병철 삼성 회장과 삼성물산을 창업했으나 독립해서 ‘동양나이론’을 창업했다.

효성은 동양나일론 성공을 바탕으로 1973년 동양폴리에스터를 설립해 그룹의 주력사업으로 화섬 사업을 채택했고 1975년에는 한영공업(현 효성중공업)을 인수해 중화학산업의 기틀을 마련했다.

2세 경영에서 3세 경영으로 경영권을 승계한 조현준 회장 또한 취임사를 통해 “기술이 자부심인 회사를 만들겠다”라며 첫 단추를 꿰었다.

조현준 회장은 2018년 지주사 체제를 통해 ‘뉴 효성’을 확장하고 있다. 효성은 지난 2018년 6월 지주회사와 4개의 사업회사(효성티앤씨·효성중공업·효성첨단소재·효성화학)로 인적 분할했다. 또한 지주사와 사업회사들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면서 시너지를 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효성은 기술 경영을 중심으로 탄소섬유·폴리케톤 등 신소재를 직접 개발해 신성장 동력을 적극적으로 육성해나가며 바야흐로 ‘100년 기업’을 향하고 있다.

성과는 눈부시다. 조현준 회장의 글로벌 경영은 이미 올해 초부터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2월 기준, 그룹 내 주력 5개사 영업이익은 3년 만에 다시 1조원을 돌파했다.

올해는 효성그룹 창립 54주년이다. 조현준 회장은 회장 앞서 취임사에서 “조석래 전 회장의 기술중심 경영철학을 이어받고, 소통과 경청을 통해 항상 승리하는 회사를 만들겠다”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으며 이는 현재진행형이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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