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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2 21:30 (수)
경실련·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 증권사 ‘불법 수수료’ 수사 촉구 “부당이득, 피해 규모 2조원”
경실련·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 증권사 ‘불법 수수료’ 수사 촉구 “부당이득, 피해 규모 2조원”
  • 이효정 기자 lhj@
  • 승인 2020.07.02 15: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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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실련)
(사진=경실련)

[오늘경제 = 이효정 기자] 증권사들이 주식거래 수수료가 무료인 것처럼 광고하면서 실제로는 각종 비용을 투자자들에게 떠넘기는 방식으로 지난 10여년 간 2조원의 부당이익을 챙겼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과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는 2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 수수료를 받아 부당이득을 챙긴 증권사들에 대한 조사를 촉구했다. 

이들에 따르면 증권사들은 지난 10여년 이상 과장광고, 거짓설명, 누락공시나 허위공시로 일관하면서 일반 투자자들과 국민들을 속이고 유관기관제비용 명목으로 불법 수수료를 받아왔다.

경실련은 “이 과정에서 수수료 비용에 섞여서는 안 될 협회비, 매매거래와 무관한 수수료와 간접비용, 심지어 주식과 무관한 기타 금융상품들의 수수료까지 포함시켜 총 2조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겼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증권사와 금감원은 이를 ‘자율’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며 “향후 불건전영업행위를 규제하고 수수료 차별로부터 금융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서 기본적인 수수료 가격 기준부터 바로 잡아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금융감독원이 증권사들의 이런 행위에 대해 묵과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경실련은 “감사원, 공정위, 금융위 등 관계기관들이 나서서 조사를 실시, 관련 증권사에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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