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휴대폰으로 가족 보험금 청구” 삼성화재, 보험금 대리청구 서비스 확대
“내 휴대폰으로 가족 보험금 청구” 삼성화재, 보험금 대리청구 서비스 확대
  • 장미란 기자 pressmr@
  • 승인 2020.07.0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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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화재]

[오늘경제 = 장미란 기자] 

디지털기기 활용에 익숙하지 않은 가족을 대신해 내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게 됐다.

삼성화재는 보험금청구권자를 대신해 모바일로 보험금을 청구하는 ‘보험금 대리청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기존 모바일 보험금 청구는 보험금청구권자 본인만 자신의 핸드폰으로 할 수 있었고, 대리청구를 하려면 보험설계사를 거쳐야 가능했다.

그러나 모바일 대리청구 확대에 따라 다양한 사정으로 직접 보험금을 청구할 수 없는 가족의 보험금을 휴대전화로 대신 청구할 수 있게 됐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삼성화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대리 청구’ 기능을 선택하고 부모와 배우자 등 보험금청구권자의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이후 보험금청구권자의 휴대전화로 도착한 문자메시지의 코드번호를 앱에 입력하면 대리청구가 완료된다.

모바일 앱과 PC홈페이지를 통한 보험금 청구는 매달 10만건이 넘을 정도로 대표적인 비대면 서비스이며, 이번 대리청구 서비스 오픈으로 더욱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게 됐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최근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이용 고객이 빠르게 증가, 가입한 회원이 550만명이 넘고 매달 30만명 이상이 방문한다”며 “비대면 시대에 맞춰 기존 대면 업무를 모바일·온라인에서 처리 가능하게 만들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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