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직원들, 우리사주 1인당 평균 1만1820주 받아
SK바이오팜 직원들, 우리사주 1인당 평균 1만1820주 받아
  • 장은 기자 jinsyero@
  • 승인 2020.06.30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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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주 우선배정으로 평균 5억8천만원 상당
SK바이오팜 생명과학연구원에서 연구원들이 중추신경계 신약개발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모습. [출처=SK바이오팜]
SK바이오팜 생명과학연구원에서 연구원들이 중추신경계 신약개발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모습. [출처=SK바이오팜]

[오늘경제 = 장은 기자]

SK바이오팜 직원들이 우리사주 우선배정으로 평균 1만1820주를 매수했다. 1인당 평균 5억8천만원 상당에 달한다.

SK바이오팜 증권발행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우리사주 배정물량은 391만5662주가 배정됐지만 244만6931주만 매수했다. 1199억원어치다. 규정 상 우리사주에 20%를 우선 배정해야 하지만 직원 수가 적어서 배정량이 약 60%에 그쳤다. SK바이오팜은 임직원수는 207명이다(4월말 기준). 

우리사주조합이 배정받은 물량 비중은 전체 공모주의 12.50%이다. 

직급별로 배정 물량이 달라서 팀장급만 해도 2만주 이상, 12억원 상당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SK바이오팜은 7월 2일 상장한다. 상장 후에도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증시의 전망이다.

일반 청약의 경쟁률은 323대 1로 31조원이 몰려서 1억원을 넣으면 12주를 받았지만, SK바이오팜 직원들은 평균 1만주이상을 받아 댜조를 보이고 있다.

SK측은 직원들이 상당수 주식담보대출을 받아서 매수한데다가 보호예수기간에 처분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SK바이오팜 공모주 청약 및 배정현황 [출처 SK바이오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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