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2021년형 럭셔리 명품 G90 출시···내달 2일부터 판매
제네시스, 2021년형 럭셔리 명품 G90 출시···내달 2일부터 판매
  • 임주하 기자 jooha0918@
  • 승인 2020.06.2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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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90 스페셜 에디션 ‘스타더스트’도 50대 한정 판매

[오늘경제 = 임주하 기자] 

G90 스타더스트 [사진제공=제네시스]
G90 스타더스트 [사진제공=제네시스]

현대자동차 제네시스가 26일 상품성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2021년형 G90와 G90 스페셜 에디션 ‘스타더스트(Stardust)’를 공개하고 내달 7월 2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2021년형 G90은 제네시스 어댑티브 컨트롤 서스펜션, 지능형 전조등을 전 트림 기본 적용하고, 후방 주차 충돌 방지 보조 및 19인치 신규 휠 등을 채택하여 주행 편의성과 상품성을 높힌점이 큰 특징이다.

제네시스의 어댑티브 컨트롤 서스펜션은 주행상황별로 진동을 최소화하고 앞·뒷바퀴의 감쇠력을 적절히 배분해 승차감뿐만 아니라 조종 안정성까지 높였다. 또한 지능형 전조등은 상향등을 켜고 주행 시 선행 차량 및 대향 차량이 나타나면 전방 카메라를 통해 차량을 인지하고 차량이 있는 영역만 선별적으로 상향등을 소등해 G90 운전자의 전방 시인성을 확보하면서도 상대 차량 운전자의 눈부심을 방지해준다.

후방 주차 충돌 방지 보조는 주차 및 출차를 위한 저속 후진 중 보행자나 장애물과의 충돌이 감지됐을 때 운전자에게 경고하고 필요 시 브레이크를 자동 제어해 안전 운전에 도움을 준다. 아울러 제네시스는 2021년형 G90의 스페셜 에디션인 ‘스타더스트’를 50대 한정 수량으로 제작해 판매할 계획이다.

G90 스타더스트 [ 사진제공=제네시스]

국내 고객들만을 위해 새롭게 선보이는 ‘스타더스트’는 밤하늘을 채운 반짝이는 은하수 아래 레드 카펫에서 화려한 카메라 조명 세례를 받는 유명인사의 모습을 표현했으며 오직 한 명을 위해 특별 제작하는 고급 맞춤형 의상인 ‘오트 쿠튀르(haute couture)’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특히 스타더스트는 다크 그레이 바탕에 반짝이는 입자가 그윽하게 빛나는 카본 메탈과 비크 블랙 투톤 색상으로 제작됐으며, 일부가 별도의 도색 라인에서 수작업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수량 자체가 한정적이다.

제네시스 이상엽 전무는 “G90 스타더스트는 제네시스 디자인이 추구하는 우아한 럭셔리의 최정점이라"며 "제네시스 디자인의 모든 노하우를 접목하여 이 시대의 리더들에게 바치는 경의와 존경을 담았다”고 말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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