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4세대 카니발 ‘웅장한 볼륨감’이 콘셉트
기아차 4세대 카니발 ‘웅장한 볼륨감’이 콘셉트
  • 임혁 기자 limhyuk1@
  • 승인 2020.06.25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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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밴 전형성 벗어나…강렬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
기아 4세대 카니발 [기아자동차 제공]
기아 4세대 카니발 [기아자동차 제공]

[오늘경제 = 임혁 기자]

기아자동차가 최근 공개한  4세대 카니발의 외장 디자인은 ‘웅장한 볼륨감(Grand Volume)’을 콘셉트로 한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25일 기아차에 따르면, 신형 카니발의 외관은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전면부 ▲독창적인 디자인 요소 적용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한층 단단해진 측면부 ▲전체적인 연결성과 웅장함을 강조한 후면부 등 차별화된 자신감이 집약된 모습으로 진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자동차는 신형 카니발의 전면부를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로 완성했다. 
신형 카니발의 전면부에는 오케스트라 지휘자의 역동적이면서도 균형 잡힌 무대 퍼포먼스를 모티브로 완성한 심포닉 아키텍쳐(Symphonic Architecture) 라디에이터 그릴이 자리잡았다. 
진화한 형태의 라디에이터 그릴은 헤드램프와 경계 없이 조화롭게 연결되면서 고급스럽고 웅장한 인상을 준다.
 
에어 인테이크 그릴과 에어 커튼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범퍼 하단을 가로지르는 크롬 가니쉬와 대비돼 강렬한 존재감을 나타냈다.
  
측면부는 기존 카니발의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독창적인 요소를 적용해 4세대 카니발의 새로운 정체성을 확립했다.
특히 전장 5,155mm, 전폭 1,995mm, 전고 1,740mm의 크기로 기존 모델 대비 전장은 40mm, 전폭은 10mm 늘어나 한층 역동적이고 웅장한 외관을 완성했다.
 
특히 슬라이딩 도어가 열릴 때 움직이는 레일 부분을 캐릭터 라인과 일치시켜 디자인의 일체감을 높였다.
신형 카니발의 휠 아치는 기존 모델보다 더욱 볼륨감이 느껴지는 디자인으로 대형 SUV 같은 단단한 이미지를 선사한다.
 
C필러에는 독특한 입체 패턴의 크롬 가니쉬를 적용해 고급감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시선을 사로잡는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후면부는 전면부와의 연결성을 바탕으로 넓고 웅장한 모습을 갖췄다.
좌우가 연결된 슬림한 리어콤비램프는 전면부의 주간주행등과 동일한 형상의 그래픽으로 디자인돼 통일감을 준다.
특히 리어콤비램프를 연결하는 그래픽 바는 점등 시 신형 카니발의 세련된 느낌을 더욱 강조한다.
이와 함께 기아자동차는 신형 카니발의 차량 레터링을 필기체로 디자인해 고급감과 세련미를 극대화했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강렬하면서도 존재감 있는 외장 디자인으로 전형적인 미니밴에서 느낄 수 없었던 고품격 감성을 구현했다”며, “신형 카니발은 매력적인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아자동차의 최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커넥팅 허브로써 사람과 사람, 차와 사람을 서로 연결하고 케어하는 프리미엄 공간으로 완벽하게 재탄생했다”고 말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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