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우방아이유쉘아파트에선 무슨 일이...입주자들 '뿔난' 까닭
대구 우방아이유쉘아파트에선 무슨 일이...입주자들 '뿔난' 까닭
  • 최주혁 기자 choijhuk@
  • 승인 2020.06.18 15: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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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경제 = 최주혁 기자]

연경지구 우방아이유쉘 입주예정자 제공. (사진출처=연합)
연경지구 우방아이유쉘 입주예정자 제공. (사진출처=연합)

대구 북구 연경지구 우방아이유쉘아파트 입주 예정자들이 단단히 뿔이 났다. 입주를 하루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부실공사' 정황이 드러났기 때문.

18일 오후 대구 북구 연경지구 우방아이유쉘아파트 입주 예정자들은 북구청 건축주택과 중재 아래 시행·시공사와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서 입주 예정자 80여명은 "아파트 주차장, 현관 등 공용부에서 누수가 발생했다"라며 "일부 세대는 집 안 벽면이 갈라졌다"고 주장했다.

또한 "공사기간 내력벽을 훼손하고 벽체를 변경 시공한 하자를 발견했다"라며 "옥상 층에도 누수가 발생해 녹물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들은 "시공사인 우방에 시정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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