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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1 22:15 (월)
코오롱글로벌, 올해 싱글벙글인 까닭..."사실상 날개 달았다"
코오롱글로벌, 올해 싱글벙글인 까닭..."사실상 날개 달았다"
  • 한송희 기자 songhee1909@
  • 승인 2020.06.16 17: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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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사옥 전경. (사진제공=코오롱글로벌)
코오롱글로벌 사옥 전경. (사진제공=코오롱글로벌)

[오늘경제 = 한송희 기자]

코오롱 계열사인 코오롱글로벌이 '주택부문'에서 날개를 달며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실적도 긍정적이만, 주택 매출 역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코오롱글로벌이 주택부문에서 수주잔고를 쌓아 내년까지 매출의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글로벌의 지난 달 기준 신규수주 금액은 약 1조 1000억원으로 연간 계획인 3조원의 37%를 달성했다. 주택사업 매출은 첫 1조원대 진입이다. 외형적 성장의 결실을 성과적으로 이뤄낸 셈이다.

총 수주잔고는 8조 7544억원. 이 가운데 주택 부문의 수주잔고는 6조 852억원만 해도 지난해 건설 사업 연매출의 3.4배다. 사실상 중견사업장으로서 '양호한' 실적을 낸 것인데, 내부적으로 준비한 개발 사업들의 '전략'이 먹혀들어간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리포트를 통해 “코오롱글로벌은 최근 주택 신규수주가 이어지면서 주택부문에서 성장기반을 다시 한 번 다졌다”며 “주택부문을 중심으로 한 매출 증가는 내년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문가들 역시 코오롱글로벌이 지난해 호실적을 기록면서 불안한 외부 환경에도 불구하고 2020년 이익 역시 무난하게 성장할 것이라는 분석을 한 목소리로 내놓고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연결기준 2019년 매출액의 경우 3조 4000억 원, 영업이익은 1256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3.7%, 63.6%씩 성장했다.

2018년만 해도 국내주택 수익이 6500억원이었던 점과 비교하면 사실상 '3조 클럽'에 근접했다는 희망적 관측으로 이어지고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2011년 코오롱건설·코오롱아이넷·코오롱비앤에스의 3사 합병에 의해 설립된 회사다. 주요 사업은 ▲토목, 건축, 주택, 플랜트 등 건설 ▲수입자동차를 판매하는 유통 ▲철강, 산업자재 등을 수출입하는 무역으로 구분된다. 올해 1분기 기준 전체 매출 중 건설이 51%, 유통은 33%, 무역은 14%를 차지한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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