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자·신동주, 롯데물산 상속지분 5.17% 전량 매도
신영자·신동주, 롯데물산 상속지분 5.17% 전량 매도
  • 임주하 기자 jooha0918@
  • 승인 2020.05.30 12: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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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앞줄 오른쪽부터),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사진은 지난 1월 22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영결식에 입장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앞줄 오른쪽부터),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 사진은 지난 1월 22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영결식에 입장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오늘경제 = 임주하 기자] 

고(故)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으로부터 롯데물산 지분을 상속받은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과 신영자 전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상속지분을 전량 매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동주 회장과 신영자 전 이사장은 롯데물산 유상감자 참여를 위한 주권제출 마감일인 이날 보유지분 5.17%를 전량 롯데물산에 매각함으로써 경영권 참여를 포기했다.

롯데물산은 이들로부터 취득한 주식을 전량 소각할 방침이다. 롯데물산은 유상감자 후 지분율을 6월 1일 공시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롯데물산에 따르면 신동주 회장과 신영자 전 이사장은 신 명예회장 사후 각각 롯데물산 지분 1.72%, 3.44%를 상속받았다. 신동주 회장은 이전에 0.01% 지분을 갖고 있어 상속 이후 1.73% 지분을 갖고 있었다.

롯데물산은 현재 일본 롯데홀딩스가 56.99%를, 호텔롯데가 31.13% 지분을 갖고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신격호 명예회장 사후 상속으로 1.73%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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