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종합자산관리계좌 통장' 6월 중순으로 출시 연기
'네이버 종합자산관리계좌 통장' 6월 중순으로 출시 연기
  • 임주하 기자 jooha0918@
  • 승인 2020.05.29 14: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월 4900원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예정대로 6월 1일 공개
출처 네이버파이낸셜
출처 네이버파이낸셜

[오늘경제 = 임주하 기자]

네이버의 종합자산관리계좌(CMA) 통장 출시가 연기됐다.

출시 연기에 대해 네이버 관계자는 29일 "안정성과 사용성 측면에서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점검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에따라 6월 중순쯤 출시될 전망이다.

네이버통장은 네이버의 금융 전문 자회사인 네이버파이낸셜이 전략적 협력 관계인 미래에셋대우와 손잡고 만드는 비대면 CMA다.

이 통장은 네이버페이 전월 결제 실적을 기준으로 최대 연 3%(세전) 수익을 돌려준다. 이 통장에 페이포인트를 충전해 네이버쇼핑·예약·디지털 콘텐츠 구매 등에서 결제하면 최대 3%까지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타행 송금도 무제한 무료다.

네이버파이낸셜은 CMA 통장을 필두로 올해 하반기에 투자상품·보험·예적금 등 금융상품을 줄줄이 내놓을 예정이다. 네이버가 축적한 데이터와 기술을 금융 상품에 접목해 본격적인 테크핀(기술금융) 사업을 펼치겠다는 전략이다.

한편, 네이버가 처음 선보이는 유료 회원제 서비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애초 예정대로 내달 1일 출시될 예정이다.

이 멤버십의 가격은 월 4900원으로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멤버십 가입자는 웹툰 미리보기 10편, 바이브 음원 300회 듣기, 최신 드라마 2편, 네이버 클라우드 100GB 이용권, 오디오북 대여 할인 쿠폰 등 혜택 중 4가지를 고를 수 있다.

 

 

오늘경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