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신한은행장, '코로나19' 관련 연이은 수상 눈길...사회적 책임 '총력전'
진옥동 신한은행장, '코로나19' 관련 연이은 수상 눈길...사회적 책임 '총력전'
  • 장미란 기자 pressmr@
  • 승인 2020.05.2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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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지원 공로 인정, 소상공인연합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다양한 금융·마케팅 지원과 함께 ‘착한 소비자운동’ 적극 참여
진옥동 은행장 ‘고객 퍼스트’ 의지에 코로나19 극복 지원 ‘속도’
진옥동 신한은행장 [사진편집=오늘경제]

[오늘경제 = 장미란 기자] 

진옥동 신한은행장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전방위적인 노력이 연이은 수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대출 관련 문의가 크게 증가한 상황에서도 '빠르고 정확한' 안내로 17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되는가 하면, 소상공인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는 등 낭보가 이어지고 있다. 

◆ 신한은행, 소상공인들로부터 감사인사…왜?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로 인해 겪고 있는 위기상황을 극복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소상공인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날 서울시 동작구 소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의실에서 소상공인들을 위한 금융지원과 착한 소비자운동에 선도적으로 참여하고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소상공인연합회로부터 전달받았다.
  
신한은행은 지난 1월말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우리동네 응원 프로그램’과 같은 마케팅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이바지 하고 있다.

또 지난 4월말부터 ‘착한 소비자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시행하지 않은 회의와 워크샵 관련 비용 약 15억원을 본점과 전국 영업점 인근 음식점, 카페, 동네 가게 등에 선결제하고 재방문하면서 소상공인들의 위기극복을 돕고 있다.
  
같은 날 신한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0 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KSQI: Korean Service Quality Index) 콜센터 부문’ 조사에서 17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콜센터 좌석 수가 30석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서비스 품질을 모니터링해 그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47개 산업군, 275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에서 신한은행은 ‘고객중심 상담서비스’와 ‘디지털 혁신’ 분야에 대해 높게 평가 받아 17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신한은행 콜센터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고객들의 피해지원대출상품 문의가 크게 증가한 상황에서도 안내문 자동 발송 시스템을 활용해 필요 서류, 신청 절차 등을 빠르고 정확하게 안내하고,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은행권 최초로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사무실 칸막이를 높이는 등 근무환경도 개선했다.

또 ‘AI 기반 컨시어지센터’ 구현을 위해 디지털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2017년 시중은행 최초로 녹취 분석 시스템을 도입, 축적한 상담 데이터들을 이용해 AI Analytics 기반 맞춤형 고객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8년에는 챗봇 서비스를 시행해 디지털채널 고객들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고객상담이 24시간 가능하게 했다. 최근에는 AI 음성봇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고객 대기시간을 단축시키고 편의성을 높였으며 상담직원 업무 시스템에도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한 ‘AI Assistant’를 도입해 처리시간을 단축시키고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진옥동 은행장 ‘고객 퍼스트’에 속도 낸 코로나19 극복 지원

이 같은 연이은 수상의 배경에는 ‘고객중심’, ‘고객 퍼스트’에 대한 진옥동 신한은행장의 강한 의지가 작용했다는 게 업계의 공통된 평가다. 
  
취임 후 ‘고객 퍼스트’를 강조해 온 진옥동 은행장은 올해 전략방향도 ‘고객중심! 신한다움으로 함께 만드는 가치’로 정했다. 

진옥동 은행장은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도 “은행 업은 고객의 니즈에서 출발해 고객의 니즈를 해결해주는 과정에서 성립된다”면서 “손익이 기준이 되는 과거의 리딩뱅크가 아닌 고객의 흔들림 없는 믿음을 받는 일류 신한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 위기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다양한 금융·비금융 지원이 속도를 낼 수 있었다는 것.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감사패 전달과 관련해 “소상공인 지원과 관련된 다양한 노력들을 인정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근간이 되는 소상공인들을 도우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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