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제2금융권 간 '계좌이동' 26일부터 가능하다
은행-제2금융권 간 '계좌이동' 26일부터 가능하다
  • 장은 기자 jinsyero@
  • 승인 2020.05.2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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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경제 = 장은 기자]

26일부터 은행과 제2금융권 상호간 '계좌이동'이 가능해진다. 계좌이동 서비스는 자동이체 출금계좌의 조회·변경·해지 서비스를 포함한다.

금융위원회는 그동안 ‘은행→은행’, ‘제2금융권→제2금융권’ 이동만 가능했으나, 26일부터 이제 ‘은행→제2금융권’, ‘제2금융권→은행’ 계좌이동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은행 계좌 상호간’ 또는 ‘제2금융권 계좌 상호간’(저축은행·상호금융·우체국 포함, 증권사 제외) 이동만 가능했고, 은행 계좌를 제2금융권 계좌로 변경하거나, 제2금융권 계좌를 은행 계좌로 바꾸려면 소비자가 직접 자동이체 계좌를 일일이 변경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계좌이동 서비스’는 2015년 10월 서비스 개시 이후 약 6,168만건의 조회가 이루어졌고, 자동이체 계좌변경은 약 2,338만건 수준이다.

이용방법은 새롭게 이용하려는 금융회사의 인터넷·모바일뱅킹, 영업점 또는 동 서비스 홈페이지(www.payinfo.or.kr)를 활용하면 된다. 

금융위는 계좌이동 서비스의 확대로 소비자의 편의성이 제고되고, 금융업권 간 건전한 경쟁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모바일 이용한 계좌이동 순서 [출처 금융위]
모바일 이용한 계좌이동 순서 [출처 금융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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