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조정원, 이디야커피 상생경영하는 ‘착한 프랜차이즈’ 선정
공정거래조정원, 이디야커피 상생경영하는 ‘착한 프랜차이즈’ 선정
  • 이은실 기자 eunsil@
  • 승인 2020.05.2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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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관련 가맹점 지원으로 '1%대 폐점률' 6년째 유지 
이디야커피 가맹점 모습 [이디야커피 제공]
이디야커피 가맹점 모습 [이디야커피 제공]

 

[오늘경제 = 이은실 기자] 

토종 브랜드 이디야커피가 공정거래조정원이 인정하는 '착한 프랜차이즈'에 선정됐다.

이디야커피는 코로나19 확산 초기부터 전국 모든 가맹점의 로열티를 두 달간 면제하고 원두 두 박스와 방역물품을 무상공급하는 등 총 25억원 상당의 가맹점 지원정책을 펼쳤으며 이는 다른 프랜차이즈 기업들의 가맹점 돕기 행렬에 신호탄이 되었다. 

25일 이디야커피는 "코로나19로 인한 가맹점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상생정책을 시행한 노력을 인정받았다"며 잔했다.

이디야커피에 따르면, 이디야는 창립 초기부터 가맹점과의 상생을 제 1의 경영방침으로 삼아왔으며 임대료와 인건비 등 고정비가 꾸준히 상승하며 어려운 경제여건이 지속된 상황에서도 상생정책으로 이디야커피 가맹점은 지난 6년간 1%대의 폐점률을 유지해오고 있으며 연평균 300개 이상의 신규 가맹점이 문을 열고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가맹점 수익 우선 정책으로 업계 최저수준의 고정 로열티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모든 마케팅, 홍보비용 또한 본사가 모두 부담하고 있다"며 "매장에서 근무하는 아르바이트생들을 위한 장학금 ‘이디야 메이트 희망기금’ 과 ‘장기 근속 아르바이트생 격려금’, ‘가맹점주 자녀 대학입학금 지원’ 등 다양한 가맹점 지원 정책을 운영 중이다"라고 소개했다. 

이디야커피 가맹사업본부 조규동 본부장은 “이디야커피는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상생의 대표주자로 가맹점과의 동반성장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상황마다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가맹본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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