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 친환경 벼 재배위해 농가에 우렁이 공급
경북 울진 친환경 벼 재배위해 농가에 우렁이 공급
  • 김수란 기자
  • 승인 2020.05.2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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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경제 = 김수란 기자] 경북 울진군은 친환경 벼 특수농법을 위해 우렁이 55톤을 지역 농가에 공급한다. 

울진군은 제초제와 비료·농약 살포를 지양하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제초용 농자재 우렁이 공급을 지원해왔다. 

올해 군은 4억4천300만원의 사업비로 65개 단지 935ha에 55톤의 제초용 농자재 우렁이를 공급할 계획이다. 제초용 농자재 우렁이는 10a당 6kg을 공급 기준으로 친환경 벼 재배단지에 80%, 관행 벼 재배농가는 60%를 보조 지원하고 모내기 후 5~10일 이내 공급한다.

이 밖에도 울진군은 유기농업자재, 유기상토, 병해충 방제용 친환경농자재 등을 시기에 맞춰 공급할 계획이다. 

전찬걸 울진 군수는 “친환경농법으로 생산한 쌀을 관내 학교급식으로 공급하여 학생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대형 유통업체를 통해 대도시 소비자에게 판매함으로써 우리 쌀 생토미를 홍보하는 등  실질적인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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