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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3 10:05 (토)
구광모, LG화학 잇단 사고에 사과…"무거운 책임 통감"
구광모, LG화학 잇단 사고에 사과…"무거운 책임 통감"
  • 최주혁 기자 choijhuk@
  • 승인 2020.05.20 13: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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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회장, 잇따른 안전환경 사고에 대해 "경영진이 무거운 책임 통감해야"
‘원점에서 근본적인 대책 철저히 강구’ 주문

[오늘경제 = 최주혁 기자]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국내외에서 발생한 LG화학의 잇따른 사고에 대해 사과하고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사진제공=LG)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국내외에서 발생한 LG화학의 잇따른 사고에 대해 사과하고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사진제공=LG)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국내외에서 발생한 LG화학의 잇따른 사고에 대해 사과하고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20일 LG그룹에 따르면 구광모 회장은 이날 충청남도 서산시 LG화학 대산공장을 헬기편으로 긴급히 방문해 전날 발생한 사고 현장과 수습 상황을 살펴봤다.

이어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등 경영진에게 안전환경 사고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강도 높게 주문했다.

구 회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2주 새 연이어 발생한 LG화학 인도공장 가스누출 사고와 대산공장 화재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구 회장은 먼저 "인도와 국내 사업장에서 잇따라 일어난 사고와 관련 재차 피해자 및 가족들에 대한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하고, 많은 분들께 염려를 끼쳐 매우 송구하다"고 말했다.

구 회장은 또 "최근 잇따른 안전환경 사고에 대해 모든 경영진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며 "원점에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특히 구 회장은 "기업이 한 순간에 무너지는 것은 경영실적이 나빠져서가 아니라, 안전환경, 품질 사고 등 위기 관리에 실패했을 때 한 순간에 몰락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 회장은 아울러 "안전환경은 사업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당연히 지켜야 할 기본중의 기본"이라며 "CEO들이 실질적인 책임자가 돼 안전환경을 경영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LG화학의 사고와 관련해 회사의 사과문 외에 그룹 총수인 구 회장의 공식 언급이 나온 것은 처음으로, 사안의 중대성과 시급성을 고려한 발빠른 행보로 풀이된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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