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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17:55 (금)
글로벌 투자사 BNY멜론, 신임 한국대표에 박현주씨 임명
글로벌 투자사 BNY멜론, 신임 한국대표에 박현주씨 임명
  • 장은 기자 jinsyero@
  • 승인 2020.05.12 07: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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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Y멜론 박현주 신임 한국대표 [사진=BNY멜론 제공]
BNY멜론 박현주 신임 한국대표 [사진=BNY멜론 제공]

[오늘경제 = 장은 기자]

글로벌 투자관리 및 투자서비스사 BNY멜론(BNY Mellon)이 박현주 신임 한국대표를 선임했다. BNY멜론은 뉴욕 멜론은행(The Bank of New York Mellon Corporation)의 브랜드다.
 
3년간 BNY멜론 한국지사를 이끌어 온 지상돈 현 대표는 5월 31일 은퇴한다.
 
12일 BNY멜론에 따르면, 박현주 신임 대표는 한국 시장에서 BNY멜론의 서비스와 역량을 총괄 및 확장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그는 25년 이상의 금융 업계 경력을 지닌 박 대표는 다수의 글로벌 금융 기관에서 다양한 임원직을 역임했다.
박 대표는 고객 관리, 아태 지역 비즈니스 및 고객 전략 구축, 트랜젝션뱅킹, 커머셜뱅킹 등 폭넓은 경험이 있다. 런던과 홍콩 등지에서 글로벌 시각을 키웠다.

BNY멜론 데이비드 크룩생크 아태 지역 회장은 “한국은 BNY멜론에게 전략적으로 중요한 시장이다. 우리 회사는 30년 이상 한국에서 기관투자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며 성공적으로 비즈니스를 넓혀 왔으며 계속해서 현지 역량을 키우며 발전 기회를 찾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크룩생크 회장은 “박 대표는 금융 서비스 분야의 경험과 한국 고객들의 요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성장의 주요 원동력이 될 것이다. 다양한 경험과 훌륭한 자격을 갖춘 박 대표가 BNY멜론의 한국 비즈니스를 더 견고히 구축하고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NY멜론은 1988년 서울 지점을 개설했다. 1991년 한국의 해외발행정부채권에 대한 기업신탁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1994년 한국 최초의 미국 주식예탁증서(DR)를 발행하고 2008년에는 한국 최초의 삼자 간 자본조달 거래에서 담보관리 중개은행 역할을 맡았다.

BNY멜론은 한국의 기관·도매 금융시장에서 증권 서비스, 자산 관리, 기업신탁, 결재 및 여타 투자 솔루션 등 종합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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