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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3 09:45 (토)
신동주, 신동빈 롯데홀딩스 이사 해임안 제출…'형제의 난' 재발
신동주, 신동빈 롯데홀딩스 이사 해임안 제출…'형제의 난' 재발
  • 이은실 기자 eunsil@
  • 승인 2020.04.28 15: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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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주 "국정농단·경영비리 유죄 판결로 롯데그룹 기업 가치 크게 훼손한 책임 물어야"
​[사진=연합뉴스/편집=오늘경제]
​[사진=연합뉴스/편집=오늘경제]

[오늘경제 = 이은실 기자]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오는 6월 예정된 일본 롯데홀딩스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신동빈 롯데홀딩스 회장을 이사직에서 해임할 것을 요구했다.

SDJ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신동주 회장은 신동빈 회장의 롯데홀딩스 이사 해임의 건과 유죄 판결을 선고받은 인물의 이사 취임을 방지하기 위해 이사 결격 사유를 신설하는 정관 변경의 건을 담은 주주제안서를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신동주 회장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해 10월 국정농단·경영비리 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선고 받은 사태로 롯데그룹의 기업 가치가 크게 훼손된 데 책임을 물어 신동빈 회장을 이사직에서 해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롯데홀딩스에서는 유죄 판결을 선고받은 당사자를 비롯, 그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았으며 원인 규명 및 재발 방지에도 나서지 않았다”며 “이러한 상황 가운데 올 4월 신동빈 회장이 롯데홀딩스 대표이사 회장 및 롯데 구단의 구단주로 취임하는 등 기업의 준법 경영과 윤리적 관점에서 이해할 수 없는 상태에 놓여있다”고 말했다.

신동주 회장은 오는 6월 롯데홀딩스 주총에서 이사 해임 안건이 부결될 경우 일본회사법에 따라 이사 해임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유죄 판결을 선고 받은 부적절한 인물의 이사 취임을 방지하기 위한 명목으로 이사의 결격사유를 신설하는 정관 변경안도 제시했다.

SDJ코퍼레이션 관계자는 “현재 롯데 경영 악화로 신동주 회장의 우려가 커진 상황”이라며 “이번 주주제안은 고 신격호 명예회장의 유지를 받들어 롯데의 준법경영을 이끌어내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신동빈 회장은 지난달 열린 롯데홀딩스 이사회에서 롯데홀딩스 회장으로 선임됐고 이달 회장으로 취임했다.

롯데홀딩스 회장직은 올해 1월 별세한 롯데 창업자 신격호 명예회장이 맡고 있었으나 그가 2017년 명예회장으로 추대되면서 한동안 공석 상태였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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