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서울
      H
      5℃
      미세먼지 좋음
    • 경기
      Y
      6℃
      미세먼지 좋음
    • 인천
      H
      5℃
      미세먼지 좋음
    • 광주
      R
      8℃
      미세먼지 좋음
    • 대전
      H
      5℃
      미세먼지 좋음
    • 대구
      H
      10℃
      미세먼지 좋음
    • 울산
      R
      10℃
      미세먼지 좋음
    • 부산
      R
      10℃
      미세먼지 좋음
    • 강원
      Y
      4℃
      미세먼지 좋음
    • 충북
      Y
      4℃
      미세먼지 보통
    • 충남
      Y
      5℃
      미세먼지 보통
    • 전북
      H
      7℃
      미세먼지 보통
    • 전남
      R
      7℃
      미세먼지 좋음
    • 경북
      H
      10℃
      미세먼지 좋음
    • 경남
      H
      10℃
      미세먼지 좋음
    • 제주
      R
      12℃
      미세먼지 좋음
    • 세종
      Y
      5℃
      미세먼지 보통
2021-01-23 09:26 (토)
롯데 신동빈 회장, 연봉 182억으로 그룹 총수 중 1위…SK 최태원 동결
롯데 신동빈 회장, 연봉 182억으로 그룹 총수 중 1위…SK 최태원 동결
  • 이은실 기자 eunsil@
  • 승인 2020.03.31 15: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좌), SK 최태원 회장(우)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좌), SK 최태원 회장(우)

[오늘경제 = 이은실 기자] 

지난해 대기업 총수 가운데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오너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으로 나타났으며 급여를 받지 않으면서 무보수 경영을 이어간 오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으로 나타났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난 2018년 연봉과 동일했다.

30일 주요 기업들이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지난해 롯데케미칼, 롯데지주, 롯데쇼핑, 호텔롯데, 롯데건설,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 등 7개 계열사로부터 총 181억7800여만원을 수령했다.

롯데케미칼에서 41억1000여만원, 호텔롯데에서 33억3600만원, 롯데건설에서는 퇴직금 9억3800만원을 비롯해 25억7000여만원을 받았다. 이밖에 롯데지주와 롯데제과, 롯데쇼핑 등에서도 각 20여억원의 보수를 받았다.

신 부회장은 지난 2017년 보수 152억원으로 총수 중 1위였으나  2018년 구속 수감으로 7개월치를 자진 반납하면서 78억 1700만원으로 크게 줄었다. 석방 후 경영활동을 재개하면서 총수 보수 1위를 차지했다.

신 회장 다음으로 CJ그룹 이재현 회장이 가장 많이 받았다. 이 회장은 지주사에서 61억8600만원, CJ제일제당에서 28억원, CJENM에서 34억7500만원으로 총 124억 61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GS그룹 회장에서 물러난 허창수 명예회장은 지난해 90억4100만원을 수령했다. 이는 전년 보다 12억7600만원 늘어난 액수다. 지난 2018년에는 77억6500만원이었다.

이중 GS에서 급여 24억7200만원, 상여 10억4800만원 등 총 35억2000만원을 받았다. GS건설로부터도 급여로 23억3600만원, 상여로 31억8500만원으로 총 55억2100만원을 받았다. 

정택근 GS 부회장은 17억48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홍순기 GS 사장은 8억8800만원, 여은주 GS 부사장은 5억7400만원을 각각 수령했다.

허진수 GS칼텍스 이사회 의장은 2018년 대표이사 회장에서 자리를 옮기면서 지난해 퇴직금으로 73억5100만원 등 총 94억9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은 9억5000만원, 김형국 사장은 8억4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구자열 LS그룹 회장은 지난해 급여로 24억3400만원, 상여금으로 28억1700만원으로 총 52억5200만원을 수령했다. 

구광모 LG그룹회장은 지난 2018년 6월 회장에 취임하고 두번째 받은 보수로 급여 43억3600만원, 상여금 10억6000만원 등 총 53억9600만원을 받았다. 앞서 2018년에는 6개월치 급여 10억6000만원과 상여금 2억1200만원 등 총 12억7200만원을 받은 바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전년과 동일한 금액인 60억원을 받았다.  SK㈜와 SK하이닉스에서 지난해  급여 20억원, 상여 10억원으로 각각 30억원씩을 받았다.

 

오늘경제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