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타격에 햇살론, 정책서민금융 문의 급증
코로나 타격에 햇살론, 정책서민금융 문의 급증
  • 장미란 기자
  • 승인 2020.03.30 17: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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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민금융진흥원

[오늘경제 = 장미란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타격이 계속되면서 대출 상품을 찾는 소상공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길게 줄을 선 정부의 금융지원에서 눈을 돌려 미소금융, 햇살론17, 새희망홀씨, 햇살론youth 등 정책서민금융에도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지난 1월 23일 출시한 서금원 통합 앱과 맞춤대출 앱이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 9만 8665건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1~2월 중 비대면 채널을 통한 서민금융 지원규모는 5만 7500건으로 전년 동기 1만 9000건 대비 3배로 증가했다. 

또한 같은 기간 비대면 채널을 통해 일평균 1438건이 지원돼 앱 출시 및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2019년 12월(일평균 1274건) 대비 13% 증가했다.
 

서민금융진흥원 코로나19 관련 지원 대책, 자료=서민금융진흥원

금융위원회는 “저신용·저소득 등으로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은 미소금융, 햇살론 등 서민금융상품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미소금융은 신용등급 6등급 이하 또는 차상위계층 이하를 대상으로 연 2~4.5% 금리로 운영·시설자금 등을 지원하며, 새희망홀씨Ⅱ는 연소득 3500만원 이하 또는 6등급 이하, 연소득 4500만원 이하를 대상으로 연 10.5% 이하로 최대 3000만원을 대출해준다. 

햇살론17은 연소득 3500만원 이하 또는 6등급 이하, 연소득 4500만원 이하를 대상으로 연17.9% 이하로 최대 700만원 대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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