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전 삼진어묵 황종현 신임 대표이사 선임
SPC삼립, 전 삼진어묵 황종현 신임 대표이사 선임
  • 이은실 기자
  • 승인 2020.03.2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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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현 SPC삼립 신임 대표이사(왼쪽)와 안지용 SPC GFS 신임 대표이사. [사진=SPC삼립]
황종현 SPC삼립 신임 대표이사(왼쪽)와 안지용 SPC GFS 신임 대표이사. [사진=SPC삼립]

[오늘경제 = 이은실 기자]

SPC삼립은 황종현 전 삼진어묵 대표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27일 밝혔다. 

SPC삼립에 따르면 황 신임 대표는 30여년간 동원그룹에서 다수의 인수합병을 진행한 영업·마케팅 전문가로 동원F&B 유가공 사업을 크게 성장시켰고, 최근에는 삼진어묵 국내 사업을 총괄했다.

황 신임 대표는 "식음료업에 대한 경험과 열정을 바탕으로 SPC삼립이 종합식품기업으로 더 성장·발전하도록 힘쓰겠다"며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해 미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SPC그룹 식품유통 전문 회사인 SPC GFS는 전날 안지용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안 신임 대표는 삼정회계법인을 거쳐 웅진그룹 기획조정실장, 웅진코웨이 대표를 역임한 경영관리, 전략기획 분야 전문가다. 안 대표는 그룹 내 구매와 물류를 통합 관리하며 그룹 중장기 성장의 발판이 될 SPC GFS 경쟁력을 강화할 적임자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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