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뉴욕 증시,최악의 실업대란 우려에도 경기부양책 기대로 급등.. 다우6.38%↑
美 뉴욕 증시,최악의 실업대란 우려에도 경기부양책 기대로 급등.. 다우6.38%↑
  • 장미란 기자
  • 승인 2020.03.27 09: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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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2조2000억달러 규모 슈퍼경기 부양 만장일치 통과
-일주일 새 300만명 실직,1963년 이후 최악의 수치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오늘경제 = 장미란 기자]

미국 뉴욕증시가 일주일 새 실직자가 300만명 넘게 발생하는 최악의 실업대란에도 불구하고 2조2000억달러 규모 슈퍼경기 부양책 통과 소식에 3일째 랠리를 이어갔다.

26일(현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51.62포인트(6.38%) 오른 2만2552.17에 장을 마감했다. 3일간의 다우지수 상승률은 21%로, 대공황이 있었던 1931년 이후 약 90년만에 최대치를 경신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54.51포인트(6.24%) 상승한 2630.307,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413.24포인트(5.6%) 오른 7797.54에 장을 마쳤다.

한편, 2조2000억 달러 규모의 슈퍼부양책이 상원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됐고, 스티브 므누신 미 재무장관은 27일 하원을 통과해 법으로 제정되는 즉시 개인들에 지급할 성인기준 1인당 약 1200달러를 은행에 입금하겠다고 말했다. 

오늘경제, STARTUP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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