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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2 03:55 (화)
이재용, 삼성 미래기술 재 점검…"국민 성원에 혁신으로 보답"
이재용, 삼성 미래기술 재 점검…"국민 성원에 혁신으로 보답"
  • 이은실 기자 eunsil@
  • 승인 2020.03.25 10: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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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종합기술원 찾아 신기술 연구개발 현황 보고받아
[사진출처=연합뉴스, 사진편집=오늘경제]
[사진출처=연합뉴스, 사진편집=오늘경제]

[오늘경제 = 이은실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25일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미래를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용 부회장은 이날 수원 삼성종합기술원을 찾아 신기술 연구개발 현황을 보고 받고 차세대 미래기술 전략을 점검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부회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차세대 인공지능(AI) 반도체·소프트웨어 알고리즘과 양자 컴퓨팅 기술, 미래 보안기술, 반도체·디스플레이·전지 등의 혁신 소재 등 선행 기술을 논의했다. 이 밖에도 사회적 난제인 미세먼지 문제해결을 위해 지난해 설립한 미세먼지 연구소의 추진 전략 등도 살폈다.

이 자리에는 김기남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장 부회장, 황성우 종합기술원장 사장, 강호규 반도체연구소장, 곽진오 삼성디스플레이 연구소장 등이 배석했다.

이 부회장은 "(코로나 사태로) 한계에 부딪쳤다고 생각될 때 다시 한번 힘을 내 벽을 넘자"며 "국민 성원에 우리가 보답할 길은 바로 혁신"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종합기술원은 미래 준비를 위한 기초 연구, 핵심 원천기술 선행 개발을 위해 1987년 개관한 곳이다. 현재는 17개 연구실(Lab)에서 1200여 명의 연구원들이 차세대 기술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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