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연임 성공… 2년 더 이끈다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연임 성공… 2년 더 이끈다
  • 이은실 기자
  • 승인 2020.03.25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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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사진=NH투자증권]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사진=NH투자증권]

[오늘경제 = 이은실 기자]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에 공식 재선임됐다.

NH투자증권은 25일 여의도 본사에서 제 5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정영채 대표이사를 임기 2년, 이정대 비상임이사를 임기 1년으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정 사장은 지난 2018년 3월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됐으며 3월 1일부로 임기가 마무리됐었다. 정 사장 체제이후 NH투자증권은 2년 연속 역대 최대 이익실적 성과를 이뤄냈다.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5754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6.5% 증가했다.매출과 당기순이익 또한 각각 24.5%와 31.8% 늘어난 11조535억원과 4764억원을 기록했다. 

IB 부문 수익은 같은 기간 2018년 대비 21.32% 늘어난 3260억 원이다. IB 부문 수수료수익 가운데 인수주선 수수료수익은 같은 기간 72.1% 증가한 1117억 원이다. 

이러한 사상 최대 실적을 견인한 성과가 연임에 주효했다. 실제로 그는 대우증권과 우리투자증권 등을 거치며 30년 넘게 IB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전문가다. 1997년 대우증권 자금부장을 시작으로 ▲IB부장 및 인수부장 ▲기획본부장 ▲IB담당 상무 ▲옛 우리투자증권 IB사업부 대표 등을 역임했다.

또한 임병순 전 금융감독원 금융중심지 지원센터 실장을 사내이사(상근감사위원)로, 홍석동 전 NH농협증권 부사장과 정태석 전 광주은행장을 사외이사로 각각 임기 2년으로 신규선임했다.

비상임이사로 김형신 전 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문 부사장을 임기 1년으로 신규선임했다.

한편 NH투자증권은 이날 주총에서 지난해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를 승인하고, 배당금 총액은 1507억으로 보통주 500원, 우선주 550원으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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