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명품 예술관광 중심도시로 거듭나겠다"
광주시, "명품 예술관광 중심도시로 거듭나겠다"
  • 정인서 기자
  • 승인 2020.03.2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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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예술관광 중심도시 진흥 기본계획 용역’ 착수보고회 가져

[오늘경제 = 정인서 기자]  *문화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의 우리말 사용 권고에 따라 광주광역시가 내놓은 보도자료 내용 가운데 브랜드는 '명품'으로, 마스터플랜은은 '기본계획'으로, 프레젠테이션은 '시청각설명'으로, 콘소시움은 '연합체'로, 거버넌스는 '민관협력'으로 바꿔 작성했다.

광주시가 예술관광을 통해 명품 문화도시로 거듭 날 것인가.

광주시는 지난 23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아시아 예술관광 중심도시 진흥 기본계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명품문화도시를 향한 발검을 내디뎠다.

광주시는 지난 23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아시아 예술관광 중심도시 진흥 기본계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관광객 1천만 시대를 향한 시동을 걸었다.
광주시는 지난 23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아시아 예술관광 중심도시 진흥 기본계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관광객 1천만 시대를 향한 시동을 걸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국비 예산을 확보해 올해부터 4년 간 수행하는 아시아 예술관광 중심도시 사업의 기본계획 수립과 추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보고회는 용역사인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주식회사 쥬스컴퍼니 연합체의 시청각설명을 시작으로 김준영 광주시 문화관광체육실장 등 유관 부서장의 질의·응답, 제안 등 순으로 진행됐다.

‘아시아 예술관광중심도시 진흥 기본계획’에는 ▲광주관광 활성화를 위한 아시아예술관광 명품화 및 대표 콘텐츠 개발 ▲사업예산에 대한 효과적인 집행과 운영 방안 ▲예술관광의 지속성 확보를 위한 추진체계 구축 ▲관광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전문인력 및 민간단체 육성 ▲광주시 주력산업과 연계한 추가 국비사업 발굴 등 5개 핵심과제에 대한 전략과 구체적인 대안들이 담길 예정이다.

특히 이번 용역을 통해 광주시는 9월까지 ‘삶으로 느끼는 예술관광’, ‘도시의 풍경을 바꾸는 예술관광’, ‘관광산업활성화를 견인하는 예술관광’, ‘아시아의 창조인력을 끌어 들이는 예술관광’ 등을 목표로 광주·전남 예술관광 환경분석, 이해관계자 요구 조사, 유사사례 분석 등을 실시한다.

더불어 자치구,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기관별, 직능별 민관협력 협의회를 구성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집행계획을 도출한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올해 추진하는 예술관광사업이 문화만을 위한 문화, 예술만을 위한 예술의 틀을 깨고 관광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자치구 및 유관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광주가 아시아예술관광 중심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늘경제, STARTUP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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