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조용일·이성재 신임 대표이사 선임
현대해상, 조용일·이성재 신임 대표이사 선임
  • 장미란 기자
  • 승인 2020.03.2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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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이성재 대표이사, 조용일 대표이사, 사진=현대해상 

[오늘경제 = 장미란 기자]

현대해상의 신임 각자대표이사인 조용일 사장, 이성재 부사장이 20일 공식 취임했다. 

현대해상은 이날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조용일 사장과 이성재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해상은 지난해 6월 박찬종 전 사장이 사임하면서 단독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 지 9개월 만에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

앞으로 조용일 대표가 회사 전체 조직을 총괄하고, 이성재 대표는 인사총무지원부문, 기업보험부문, 디지털전략본부, CCO를 맡게 된다.

조 대표는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984년 현대건설에 입사했다. 1988년 현대해상으로 옮겨와 기업보험부문, COO 등을 거쳐 지난 2019년 12월부터 총괄(사장) 업무수행을 통해 손해보험 전반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춰 왔다.

이 대표는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현대해상에 입사했다. CCO, 경영기획본부, 자회사 현대C&R 대표이사, 기업보험부문 등을 거쳐 지난 2019년 12월부터 부문총괄 업무수행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춰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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