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빅 엔터, 中 대형 콘텐츠 제작사 ‘쟈핑픽처스’ MOU...글로벌 공략 시동
크레빅 엔터, 中 대형 콘텐츠 제작사 ‘쟈핑픽처스’ MOU...글로벌 공략 시동
  • 장미란 기자
  • 승인 2020.03.17 11: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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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빅 엔터테인먼트, 쟈핑픽처스와 업무협력협약(MOU) 체결

사진=크레빅 엔터테인먼트
사진=크레빅 엔터테인먼트

[오늘경제 = 장미란 기자]

크레빅 엔터테인먼트가 중국 대형 콘텐츠 제작사와 손잡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크레빅 엔터테인먼트(대표 성경호, 정재옥)는 중국 대형 콘텐츠 제작사인 항저우쟈핑픽처스유한공사(대표 우쟈핑)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크레빅 엔터와 MOU를 체결한 항저우쟈핑픽처스유한공사(이하 ‘쟈핑픽처스’)는 중국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다수의 드라마 및 영화를 제작한 중국 5위권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2016년에는 한국에 쟈핑코리아(대표 황희경)를 설립,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MBC 드라마 ‘이몽’ 합작 투자로 한중 콘텐츠 합작의 물고를 텄다. 이후 한중간 드라마 공동제작, 한국 배우의 중국 진출 매니지먼트, 공연기획 등 한중간 다양한 문화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쟈핑픽처스는 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한중간 인도주의적인 협력의 일환으로 병상 시설 확충 및 의약품 구입을 위해 부산시에 1억원, 대구시에 1억 5000만원 등 총 2억 5000만원의 성금을 전달, 한중 우호의 가교역할에 나서기도 했다. 

크레빅 엔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들의 중화권 진출을 비롯해 한중 합작 영화, 드라마의 기획과 제작에 나설 예정이다. 

크레빅 엔터테일인먼트 측은 “쟈핑픽처스와의 업무협약은 한국과 중국 두 나라의 문화 콘텐츠가 가진 저력을 극대화하면서, 한중 양국이 선도하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의 선두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오늘경제, STARTUP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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