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75억 규모 특별자금 지원.. 대전지역 코로나19 피해 기업
우리은행, 75억 규모 특별자금 지원.. 대전지역 코로나19 피해 기업
  • 임주하 기자
  • 승인 2020.02.21 17: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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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신용보증재단과 중기·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 지난 2월 부터 서울, 인천, 전북, 제주시 등 금융지원 시행 중

 

[오늘경제 = 임주하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손태승)은 대전지역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75억 규모의 특별자금을 지원한다.

대출한도는 최대 1억원, 대출기간은 최대 5년이며, 대출기간과 대출금액에 따라 연 0.2%p의 보증료가 우대된다. 특히, 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담보로 대전광역시 이차보전대출을 받는 경우 대전광역시로부터 대출이자 일부를 최대 연 3.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대전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통장을 대출과 함께 이용할 경우 인터넷뱅킹이체수수료 등이 면제된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 2월부터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전라북도,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등과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맺고 코로나19 피해기업에 다양한 금융지원책을 제공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껶고 있는 대전지역 중기·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고자 지원방안을 마련했다”며 “소비심리 위축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전북, 울산 등 자금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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