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대구시민 안전을 위해 '마스크 1만개' 긴급 지원
신한은행이 대구시민 안전을 위해 '마스크 1만개' 긴급 지원
  • 임주하 기자
  • 승인 2020.02.21 15: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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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그룹이 마스크 20만개 후원 후 추가 지원
-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가동

신한은행 본사 전경(사진=신한은행 제공)

 

[오늘경제 = 임주하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진 환자가 급증한 대구광역시에 시민의 안전을 지켜줄 KF94 마스크 1만개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21일 코로나19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대구광역시에서는 지난 20일까지 총 46명의 감염증 환자가 발생했으며, 19일 22명, 20일 23명 등 최근 확진 환자가 급증했다. 신한은행이 지원한 마스크는 대구광역시 산하 사회복지단체들을 통해 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정 등 지역 내 취약계층과 시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일 코로나19 감염증 사태와 관련 그룹 내 계열사들이 모두 참여해 ‘종합지원대책’을 발표했으며'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밀알복지재단, 아이들과 미래재단 등 단체들과 협업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KF94 마스크 20만개를 긴급 지원한 바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힘을 보태고자 마스크 10만개 추가 지원을 신속하게 결정했다”며 “국가 재난 상황 발생시 기업시민으로서 역할을 다하면서 따뜻한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규대출 지원,  금리감면,  원금 상환 유예 등 다양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가동중이며, 중국 수출기업들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신속대응반도 운영하고 있다.

오늘경제, STARTUP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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