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 업계 최초, DB손해보험 '질병심사 자동화 시스템' 가동
손해보험 업계 최초, DB손해보험 '질병심사 자동화 시스템' 가동
  • 임주하기자
  • 승인 2020.02.19 13: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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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화 구축으로 신속 정확한 보험가입 안내
- 보험 설계와 인수심사, 시스템 구축으로 고객 만족 실현

 

DB손해보험 질병심사 자동화 시스템(이미지= DB손보 제공)
DB손해보험 질병심사 자동화 시스템(이미지= DB손보 제공)

[오늘경제 = 임주하 기자]

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정남)은 보험가입시 고객이 고지한 치료 이력에 대해 가입할 담보의 가입여부를 실시간으로 결정해주는‘질병심사 자동화 시스템’을 손보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지난 2018년 6월부터 2019년 11월까지 약 1년 6개월 동안 계약 심사 데이터를 활용하여 약 16만 개의 다양한 시나리오로 보험 가입 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을 가정 자동으로 보험 가입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질병심사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자동화 시스템은 지난 2019년 11월부터 시범 가동하였으며,  2020년 1월에는 약 1만 건 정도가 시스템 심사를 통해 고객에게 안내되었고 시스템 심사에 대한 품질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올해 2월부터 질병심사 자동화 시스템을 전사 오픈하여 운영하였다.   

현재 보험업계에서는 대부분 보험계약 심사를 심사자가 인수심사 메뉴얼 기준으로 안내하고 있는 구조다. 하지만, DB손해보험은 질병심사 자동화 시스템 개발을 통해 기존에 심사자가 하던 업무를 고객의 보험가입 정보등을 기반으로 보험 가입 심사결과를 계산, 도출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에게 가입조건 및 심사 결과를 신속하게 정확하게 안내할 수 있게 됐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자동화 시스템 개발의 효율적인 활용을 통해 질병심사 시나리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최적화된 인력관리로 고난도 심사에 집중시키고, 자동화 영역을 넓혀 심사의 신속하고 정교함을 한층 더 높일 계획이라며" 향후 축적된 빅데이터 및 AI학습기법을 질병심사 자동화 시스템으로 더욱 발전시켜 고객서비스 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늘경제, STARTUP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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