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우리비상금대출 모바일 판매경로 늘려
우리은행, 우리비상금대출 모바일 판매경로 늘려
  • 임주연 기자
  • 승인 2020.02.13 17: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위비뱅크' '뱅크샐러드'에 이어 'WON 뱅킹'에서도 판매

 

[오늘경제 = 임주연 기자] 우리은행이 지난해 7월 출시한 '우리비상금대출'을 모바일뱅킹앱인 '우리 WON뱅킹'에서도 판매한다고 13일 전했다.

이 서비스는 최근까지 우리은행의 모바일 간평뱅킹앱 '위비뱅크'와 레이니스트의 '뱅크샐러드' 앱에서만 이용이 가능했다.

우리비상금대출은 소득정보가 없거나 금융거래이력이 부족해 은행권 대출이 어려웠던 고객들이 이용 가능한 소액대출 상품이다.

우리은행은 신용평가 시 은행·카드사 등에서 활용하는 금융정보 중심의 전통적 평가방식에서 벗어나 통신 3사(SKT, KT, LGU+)에서 제공하는 휴대전화 기기정보와 요금납부 내역, 소액결제내역 등을 바탕으로 한 통신사 신용등급을 활용한다.

대출한도는 통신사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300만원이고1년 만기 마이너스통장(한도대출)으로만 취급된다. 통신사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0.50% 포인트까지 금리를 감면해준다. 13일 기준으로 대출 최저금리는 4.15%다.

대출대상은 우리은행 입출금 계좌를 보유하고 본인 명의 휴대전화를 통신 3사에서 이용하고 있는 개인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핀테크 기업 등과의 제휴를 통해 많은 고객이 다양한 금융플랫폼에서 우리비상금대출을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늘경제, STARTUPTODAY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