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 지난해 순이익 650억원... 전년比 270.3% ↑
동아ST, 지난해 순이익 650억원... 전년比 270.3% ↑
  • 김태진 기자
  • 승인 2020.02.13 09: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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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액 6,122억 원(7.9%↑), 영업이익 570억 원(44.5% ↑)
- 전문의약품,해외수출, 의료기기.진단 전 부분 매출 증가
- 박카스 수출 900억원 돌파

 

동아ST 사옥 전경 (사진- 동아ST 제공)

 

[오늘경제 = 김태진 기자]

동아에스티(대표이사 회장 엄대식)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270.3% 증가한 650억 원을 달성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동아에스티의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전문의약품(ETC) 3,193억원(전년比 6.8%↑), 해외수출 1,591억원(전년比 13.5%↑), 의료기기·진단 815억원 (전년比12.1%↑)으로 전 사업부문 고른 성장 결과 6,122억원(7.9%↑)의 매출을 달성했다.

전문의약품 부문은 당뇨병치료제 '슈가논'(전년比 43.8%↑), 손발톱무좀치료제 '주블리아'(전년比 52.2%↑), 기능성 소화불량 치료제 '모티리톤'(전년比 27.1%↑), 고혈압 치료제등 주력 제품의 매출이 증가했다. 해외 수출 부문은 캔박카스와 결핵치료제 크로세린, 싸이크로세린(원료)이 성장의 견인차 역활을 했다. 의료기기 및 진단 부분 또한 신제품 도입 영향으로 전년比 12.1% 증가한 815억원을 기록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에 따르면 파킨슨병치료제 DA-9805가 미국 임상2a상을 완료하고, 과민성방광치료제 DA-8010은 올 상반기 중 국내 임상 2상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패치형 치매치료제 DA-5207도 올 상반기 중 국내 임상 1상이 마무리될 예정이고, 인도에서는 임상 1상 IND가 승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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