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작년 실적 뒷걸음질...매출 1조7012억
엔씨소프트, 작년 실적 뒷걸음질...매출 1조7012억
  • 임주연 기자
  • 승인 2020.02.12 17: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해 매출 1조 7012억원, 영업이익 4790억원, 당기순이익 3593억 원
모바일게임 매출 9988억원...전체 실적의 59% 차지

엔씨소프트 2019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도표. 사진=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 2019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도표. 사진=엔씨소프트.

 

[오늘경제 = 임주연 기자] 엔씨소프트의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전년보다 감소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 7012억원, 영업이익 4790억원, 당기순이익 359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 영업이익은 22%, 당기순이익은 15% 줄었다.

4분기 실적만 살펴보면 매출 5338억원, 영업이익 1412억원, 당기순이익은 542억원을 거뒀다.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4%, 25% 상승했고 당기순이익은 20% 하락했다.

연간 매출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한국 1조 3194억원, 북미 및 유럽 926억원, 일본 566억원, 대만 351억원으로 집계됐다. 

로열티 매출은 1975억원이었다. 

제품별 매출을 보면 모바일게임 9988억원, 리니지 1741억원, 리니지2 936억원, 아이온 460억원, 블레이드&소울 839억원, 길드워2 587억원을 기록했다.

모바일게임 매출은 전년 대비 9% 증가하며 전체 실적의 59%를 점유했다. 

리니지는 지난해 3월 출시한 리마스터 업데이트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16% 늘었다. 리니지2도 하반기 진행한 대규모 업데이트 효과로 전년 대비 46% 매출 성장을 이뤘다. 

한편 엔씨쏘프트는 리니지2M에 이어 출시할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2와 블레이드&소울2 등을 개발하고 있다. 

오늘경제, STARTUPTODAY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