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지난해 호실적 기록...순익 전년비 218% 급증
동양생명, 지난해 호실적 기록...순익 전년비 218% 급증
  • 임주연 기자
  • 승인 2020.02.12 17: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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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기준 매출 6조2540억원, 영업이익 1115억원, 당기순이익 1132억원
"보장성 중심의 영업 전략으로 보험이익이 안정적으로 늘어"

사진=동양생명
사진=동양생명

 

[오늘경제 = 임주연 기자] 동양생명이 지난해 별도기준으로 전년보다 218.3% 성장한 149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동양생명은 연결기준으로 매출 6조2540억원, 영업이익 1115억원, 당기순이익 1132억원을 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 8.1%, 영업이익 66.9%, 당기순이익 124.5% 늘어났다. 

동양생명은 "보장성 중심의 영업 전략으로 보험이익이 안정적으로 늘면서 주요 영업지표가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동양생명은 지난해 5조4720억원의 수입보험료를 거뒀다. 이 가운데 보장성은 2조1722억원으로 전년 대비 6.5% 확대됐다.

총자산은 33조9480억원으로 전년대비 6.6% 늘었다. 
자산운용수익률은 전년대비 0.5% 포인트 상승한 3.46%를 기록했다. 

지급여력(RBC)비율은 216.2%로 전년 대비 10.8% 포인트 올랐다. 

소비자보호 관련 지표를 살펴보면 지난해 총 대외 민원건수는 372건으로 전년대비 22.5% 줄어들었다.

동양생명은 올해 들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확대’를 중기 목표로 세웠다. 

이에 따라 보장성 상품 판매 활성화를 통한 수익성 기반 확대, 프로세스 혁신 등을 통해 미래 이익 개선을 지속 도모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한편 동양생명은 12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1주당 230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시가배당율은 5.3%다. 

오늘경제, STARTUP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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