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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2 03:30 (화)
피치, 한국 국가신용등급 'AA-' 유지…성장률 2.3% 전망
피치, 한국 국가신용등급 'AA-' 유지…성장률 2.3% 전망
  • 임혁 기자 limhyuk1@
  • 승인 2020.02.12 17: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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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로 유지한다. 

기획재정부는 12일 피치가 한국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고 밝혔다. AA-는 4번째로 높은 투자 등급으로, 대만·벨기에·카타르와 같은 수준이다.

피치는 "한국은 북한과 관련된 지정학적 위험과 인구 고령화 및 생산성 하락으로 인한 중기 구조적인 도전에도 견실한 재정 관리와 꾸준한 거시경제 운영을 보이고 있다"고 판단 배경을 설명했다.

또 "지난 12월 제정된 2020년 예산안은 부진한 성장 전망에 대응해 상당한 경기부양책을 시행했다"며 "우리는 한국이 단기적인 재정 부양책을 사용할 수 있는 재정적 여유가 있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다만 피치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부채비율이 2023년 46%까지 증가할 경우 중기적으로 국가신용등급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성장률에 대해서는 "재정 확대와 반도체 가격 회복, 무역정책 불확실성 완화로 2020년 성장률이 2.3%로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는 지난해 8월 전망치와 같다.

제조업과 수출이 회복되는 중이라고 평가하는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은 성장의 새로운 하방 위험요인으로 지목했다.

기준금리는 올해 중으로 25bp(1bp=0.01%포인트) 인하될 것으로 예상했고, 올해도 평균 0.5%의 낮은 물가 상승률이 이어지리라고 봤다.

한편 피치는 대북 문제와 총선과 관련 "남북 간 문화교류 확대 노력이 부진하고 유엔 제재가 경제통합 진전의 장애물"이라며 "총선에서 야당이 승리할 경우 남은 임기 동안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전략과 대북협상 노력에 어려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피치는 2012년 9월 6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에서 AA-로 한 단계 올린 뒤 8년 넘게 유지하고 있다.

또 다른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는 한국의 신용등급을 Aa2로,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AA로 평가하고 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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