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올해, 해외 사업서 새 도약 시작"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올해, 해외 사업서 새 도약 시작"
  • 임주연 기자
  • 승인 2020.02.1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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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글로벌전략회의’ 열어...해외 네트워크 28개로 확대 계획

사진=NH농협금융지주
사진=NH농협금융지주

[오늘경제 = 임주연 기자] NH농협금융지주가 글로벌 경영목표를 발표했다. 

NH농협금융은 11일 서울 중구 농협금융 본사에서 ‘2020 농협금융 글로벌전략협의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김광수 회장을 비롯해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와 임직원들이 자리했다.

김 회장은 “단기 성과위주의 과도한 확장보다는 내실을 다지며 안정적인 성장을 추구해야 한다”며 "2020년대를 시작하는 한해로서 올해를 글로벌 사업에서 새로운 도약의 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NH농협금융은 2025년까지 글로벌 자산 6조원, 당기순이익 16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경영목표를 내놓았다. 

지난해 말 농협금융의 글로벌 자산은 1조3565억원, 당기순이익은 289억원이다.

현재 9개 나라, 16곳인 국외 네트워크도 5년 안에 13개 나라, 28개까지 늘리고자 한다. 

글로벌사업이 지향할 핵심가치와 전략방향도 설정됐다.

4대 핵심가치는 △농업금융 분야 강점을 살린 차별화 △세계화와 더불어 포용적 현지화를 강조한 글로컬리제이션(Glocalization) △디지털 혁신 △사회적 가치로 정했다. 

전략 방향으로는 △아시아 중심 네트워크 확장 △ 글로벌 투자은행(IB) 역량 강화 △도전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내놓았다. 

오늘경제, STARTUP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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