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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19:30 (금)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 평균 6.3% 인상…명동 네이처리퍼블릭 17년째 '최고가'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 평균 6.3% 인상…명동 네이처리퍼블릭 17년째 '최고가'
  • 김하나 기자 kimha76@
  • 승인 2020.02.12 14: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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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처리퍼블릭 명동점. [제공=내이처리퍼블릭]
내이처리퍼블릭 명동점. [제공=내이처리퍼블릭]

[오늘경제 = 김하나 기자]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국적으로는 6.3% 오른다. 서울은 이보다 높은 7.89% 오르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또 서울 중구 충무로1가에 위치한 ‘네이처리퍼블릭’ 명동월드점 부지(사진)가 17년 연속 전국 최고 땅값을 기록했다.

국토교통부는 12일 발표한 2020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 공시지가 공시에 따르면 올해 표준지공시지가 변동률은 전국 6.33%로, 작년(9.42%) 대비 3.09%p 하락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전국 약 3353만 필지의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활용되고, 각종 조세·부담금 부과 및 건강보험료 산정기준의 기준이 된다.

전국 공시대상 토지 약 3353만 필지 중에서 50만 필지를 표준지로 선정했으며, 23만3000(46.7%) 필지는 도시지역에, 26만7000(53.3%) 필지는 비도시지역에 분포하고 있다.

[제공=국토교통부]
[제공=국토교통부]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는 지난해와 비교해 평균 6.33% 상승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2010년부터 줄곧 상승하고 있다. 지난해엔 11년 만의 최대 폭(9.42%)으로 올랐다.

지역별로는 서울 7.89%, 광주 7.60%, 대구 6.80% 등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다. 울산은 1.76%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용상황별로는 주거용 7.70%, 상업용 5.33% 였다. 상업용은 지난해 12.38%에 비해 상승률이 크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표준지공시지가 현실화율은 65.5%로 나타났다. 주거용이 1.1%p 오른 64.8%로 제고됐고, 상대적으로 현실화율이 낮았던 농경지와 임야의 현실화율도 개선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주거용 현실화율이 64.8%로 1.1% 포인트 상향됐다"며 "상대적으로 현실화율이 낮았던 농경지(62.9%)와 임야(62.7%)의 현실화율도 개선됐다"고 말했다.

표준지 공시지가가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서울이었다. 지난해보다 평균 7.9% 상승했다. 광주(7.6%)와 대구(6.8%), 부산(6.2%)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시ㆍ군ㆍ구 가운데선 경북 울릉군(14.5%)과 성동구(11.1%)ㆍ강남구(10.5%)ㆍ동작구(9.2%) 등에서 표준지 공시지가 오름폭이 컸다. 울릉군에선 신공항 건설 호재가, 성동구 등에선 최근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공시지가에 반영됐다.

[제공=국토교통부]
[제공=국토교통부]

전국에서 가장 비싼 표준지 자리는 올해도 서울 중구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부지가 차지했다. 네이처리퍼블릭 부지의 공시지가는 3.3㎡당 6억5670만원으로 책정됐다. 지난해 공시지가(1㎡당 6억390만원)보다 8.7% 비싸졌다. 총면적으로 따지면 336억9070만원이다.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부지는 2004년부터 17년째 표준지 공시지가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네이처 리퍼블릭 다음으로는 중구 명동길(명동2가) 우리은행 명동지점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공시지가를 기록했다. 392.4㎡인 해당 부지의 ㎡당 공시가격은 1억9200만원으로 전년도(1억7750만원)보다 1450만원 올랐다. 전체 면적 공시지가는 753억4080만에 달했다.
 
이외 중구 퇴계로(충무로2가) 업무용지(300.1㎡)인 의류매장 유니클로 부지가 1억8600만원으로 3위를 차지했고 이어 △명동8길(충무로2가) 화장품 가게 '토니모리'(71㎡)는 1억7900만원 △명동8길(명동2가) VDL 화장품 판매점(66.4㎡) 1억7600만원 △명동8길(명동2가) 신발점 레스모아(112.9㎡) 1억7300만원 △명동8길(명동2가) 화장품점 라네즈(108.4㎡) 1억7100만원 △명동길(명동1가) 더샘(81.3㎡) 1억5400만원 △명동길(명동1가) 타텝(195.4㎡) 1억2000만원, △명동8나길(충무로1가) 아이오페(466.1㎡) 1만2000만원 등의 순으로 공시지가 상위 10곳이 모두 중구에 위치했다.

국토부는 이번에 발표한 표준지 공시지가에 대해 다음 달 13일까지 지자체와 온라인을 통해 이의 신청을 받기로 했다. 이의 신청이 들어온 필지는 재조사ㆍ재평가와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받을 수 있다. 국토부는 이의 신청 접수와 재심 등을 거쳐 4월 10일께 최종 공시지가를 확정할 예정이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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