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떠나면 터키 여행이 즐겁다
알고 떠나면 터키 여행이 즐겁다
  • 신형철 기자
  • 승인 2020.02.12 10: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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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간 떠나는 '지중해의 꽃' 터키
- 터키여행 5-6월 평균18도로 최적
- 음료수는 반드시 구입

터키 완전 일주 9일 여행 (사진제공-자유투어) 

[오늘경제=신형철 기자] 우리에게 형제의 나라로 알려진 터키는 동서양이 적절한 조화를 이루는 신비로운 곳이다. 우리나라 관광객도 즐겨 찾는 인기 있는 여행지다. 무궁무진한 문명과 역사를 자랑하는 터키는 가야 할 이유가 넘쳐나는 매력적인 여행지 꼽힌다. 자유투어가 터키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꿀 같은 여행 정보를 소개한다. 

터키 여행은 봄과 여름이 시작되는 5~6월이 최적의 시기다. 이때의 날씨는 우리나라의 여름과 비슷하다. 최고 35도까지 올라가며 평균 기온은 18도 정도로 여행하기에는 가장 좋은 시즌이다. 성수기에 해당하므로 이 시기에 여행할 계획이라면 미리 예약해두는 것이 좋다. 

터키의 물은 석회질이 다량 포함되어 있어 그대로 마시면 복통이나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가까운 마트가 있다면 1병에 0.5~1리라 정도에 구입이 가능하다. 음식점이나 투어 일정에서도 제공하는 음료도 추가 요금을 지불해야 할 수 있으니 가급적이면 물을 여러 개 사놓고 휴대하면서 관광하는 것이 좋다. 

터키는 한 여름이면 4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가 펼쳐진다. 습도도 높은 편이라 불쾌감도 높다. 그만큼 햇볕이 강렬해 피부가 상하기 십상이다. 따라서 낮에 돌아다니기 위해서는 햇볕을 가릴 수 있는 모자나 얇은 긴 팔 옷을 입는 것이 좋다. 물론, 터키 문화 특성상 과도한 노출을 꺼려하는 분위기도 있으니 피부도 보호할 겸 여분의 옷을 챙겨가도록 해야한다. 

여느 유럽과 비슷하게 터키의 야외 화장실도 대부분 유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료는 평균 1.5 리라로 우리나라 돈으로는 약 300원 정도이다. 물론, 큰 쇼핑몰이나 호텔, 레스토랑에서는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니 만약을 대비해서 숙소를 나서기 전에 미리 다녀오는 편이 좋다.

터키 현지인들의 담배 사랑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우리나라처럼 흡연 금지 구역도 따로 없어서 식당 테라스만 가더라도 대부분의 현지인들이 담배를 피운다. 터키 시내의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는 테라스를 포기하고 싶진 않겠지만, 냄새에 민감한 사람들은 머무르기 힘들 수도 있다. 가급적이면 경치만 빠르게 둘러본 뒤 다시 실내로 들어가는 편이 낫다. 

자유투어 터키 여행 담당자에 따르면 “꿀팁의 여행 정보를 토대로 터키 여행을 떠난다면 더욱 의미 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터키의 유명 관광지를 9일동안 여행하며 월드 체인 호텔 2박과 특급 호텔 5박이 포함된 럭셔리한 숙박과 국적기인 대한항공 직항으로 이동의 편리함을 더했다며, 터키에서 꼭 먹어봐야 하는 10대 특식도 준비되어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로 편안하고 알찬 여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경제, STARTUP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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