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해외주식 어려운 투자자에게 모의투자 기회 제공
대신증권, 해외주식 어려운 투자자에게 모의투자 기회 제공
  • 임주연 기자
  • 승인 2020.02.1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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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실전과 유사한 해외주식 투자 경험 쌓기 가능

사진=대신증권
사진=대신증권

 

[오늘경제 = 임주연 기자] 대신증권이 해외주식 모의투자 서비스를 약 1년 만에 다시 제공한다. 

대신증권은 해외주식 모의투자 서비스를 리뉴얼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모의투자 서비스는 해외주식 투자방법이 어려워 접근하기 어려웠던 투자자들에게 실전과 유사한 해외주식 투자 기회를 준다. 

모의투자 대상은 미국과 중국 상해A, 심천A 주식이며, 투자금액은 사이버머니로 지급된다. 

투자국가에 따라 미국 주식은 10만달러(USD), 중국 상해A, 심천A 주식은 60만위안화(CNY)까지 주어지고 투자기간은 최대 3개월단위로 연중 투자가 가능하다.

모의투자 참가자들은 20분 지연시세로 매매하게 된다. 

거래일 및 거래시간은 실제 해외주식 투자와 동일하다. 미국 주식은 1주, 상해A, 심천A 주식은 100주 단위다.

모의투자 서비스는 대신증권 계좌보유에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대신증권 홈페이지에서 사이보스5(HTS프로그램)를 다운로드 한 뒤, 초기화면 우측 상단에 있는 모의투자를 클릭하면 접속된다. 

안석준 대신증권 스마트Biz추진 부장은 "해외주식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해외 주식거래 매매 비중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서비스가 투자자들의 해외주식 거래에 대한 친숙함을 높이고 해외주식 투자를 체험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늘경제, STARTUP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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